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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경관염

작성자 닥터코리아 조회수 2258
자궁경관은 편평상피와 선상피로 구성되어 있다.

원인은 어느 상피에 염증이 발생하였느냐에 따라 다르다.

외자궁경관(ectocervical) 상피의 염증은 질염을 일으킨 것과 같은 균들. 즉 트리코모나스, 칸디다와 헤르페스 심플렉스 등에 의하여 발생.

임균과 클라미디아 등은 단지 선상피에서만 염증을 일으켜 화농성 내자궁경관염(muco-purulent endocervicitis)의 원인이 된다.


[진단]

내자궁 경관염의 진단은 화농성 내자궁 경관 분비물, 즉 노란 초록색을 띄는 "mucopus"가 나온다. 부종과 홍반을 볼 수 있으며 선상피의 연약한 부분도 보인다.

세포내 그람음성 쌍구균이 발견되면 임질을 진단할 수 있으며 임질균이 없다면 클라미디아로 인한 내자궁경관염으로 일단 진단할 수 있다.


[치료]

1. 임균성 자궁내경구 염증

Ceftriaxsone 125mg 근육주사 1회 or Ofloxacin 400mg 경구 1회 or Cefixime 400mg 경구 1회 or Ciprofloxacin 500mg 경구 1회

2. 클라미디아 자궁내경구 염증

Doxycycline 100mg 경구 bid 7일 or Azithromycin 1gm 경구 1회 or Ofloxacin 300mg 경구 bid 7일 or Erythromycin base 500mg 경구 1일 3회 7일 or Erythromycin ethylsuccinate 800mg 경구 4회 7일



참고문헌 : 부인과학. 대한산부인과학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