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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중의 영양교육

작성자 닥터코리아 조회수 2252

 

임신중의 영양교육

 

 

1. 10대 임산부

 

어린 임산부는 자기 자신의 성장에 임신에 의한 부담이 더해져 많은 양의 영양소를 필요로 한다.

 

청소년들은 청량음료와 패스트푸드를 선호하며 날씬해지고자 하는 그룻된 외모관에 의해 영양섭취가

 

불량해지기 쉽다.

 

어린 연령층의 임산부에서 산독증, 자간, 본태성 고혈압 및 조산의 발생률이 놀게 나타난다.

 

약 10~12%의 10대 임산부가 체중 초과나 체중 부족이다.

 

 

2. 임신중 금해야 할 것

 

*알코올

 

만성 알코올 중독 임산부에게서 태어난 아기들의 경우  눈, 코, 전체적인 얼굴의 모양과 심장이

 

비정상적이며 성장과 지적 발달 장애를 나타내는데 이러한 증상을 태내 알코올 증후군

 

(FAS: Fetal Alcohol Syndrome)이라고 한다.

 

보통의 음주 습관을 갖는 여성에서 태어난 태아에서도 이러한 증후군이 나타날 수 있으며

 

자연유산이나 저체중아의 출산 확률도 높게 나타났으므로 임신을 계획한 여성은 임신 전에

 

반드시 알코올성 음료의 섭취를 끊어야 한다.

 

*카페인

 

카페인의 섭취가 기형아의 출산이나 임산부의 여러가지 산과적인 문제에 어떠한 영향을

 

주는지에 관해서 정확한 관련성을 제시하지는 못하고 있다.

 

카페인을 적게 섭취하는 임산부에 비해 카페인을 많이 섭취한 여성에게서 임신 제1기와 2기의

 

자연유산율이 높다.

 

카페인은 임신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카페인은 커피 이외에도 콜라, 코코아, 홍차, 약물 등에 함유되어 있으므로 임신중 이들 식품에

 

유의해야 한다.

 

커피나 콜라를 하루에 2~3잔 이상 마시지 않도록 한다.

 

 

*담배

 

임산부가 담배를 피우면 태아의 성장 장애를 일으키게 될 위험이 커진다.

 

담배 중의 일산화탄소, 니코틴 및 기타 유해물질이 태반을 통한 산소의 이동을 억제하기 때문

 

일산화탄소가 헤모글로빈과 결합 카르복시헤모글로빈 농도가 증가함에 따라 헤모글로빈과 산소의

 

결합이 저하되어 저산소증(hopoxia)를 유발하기 때문이다.

 

 

 

3. 임산부의 비과학적 식습관

 

임신 중 특정한 식품에 대해 갈망이나 거부: 66~85%의 임산부

 

이식증(pica)

 

영양가가 전혀 없는 비식품 물질을 반복적으로 탐하여 섭취하는 행동

 

흙, 옥수수 전분, 생쌀, 소다, 얼음, 담뱃재, 커피 등 그 종류가 다양하다.

 

임산 중 이식증을 보이는 이유

 

메스꺼움과 구토를 진정시키기 위하여 , 칼슘이나 철분과 같은 영양소를 보충하기 위하여 ,

 

관습이나 미신적 행위에서 기인.

 

이식증은 정상적인 식품의 섭취를 방해하고 납중독증을 유발하거나 , 기생충 감염을 일으킬 수 있다.

 

빈혈, 임신중독증, 사산, 조산, 저체중아의 발생률이 높을 수 있다.

 

관습상 금기시되는 식품: 상어, 개고기, 오리고기, 달걀, 고래고기, 홍어 등

 

 

 

참고문헌

 

생활주기 영양학 (개정판)
김은경 등저 | 신광출판사

 

한국식품사전 (증보판)
박원기 등저| 신광출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