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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닥터코리아 조회수 1841

 

성교 전파성 질환



성행위로 전파될 수 있는 모든 감염성 질환을 의미한다.

1) 요도감염 즉, 임균성요도염과 비임균성 요도염

2) 외성기의 궤양성 질환 즉, 매독에 의한 경성하감, 헤모필루스 듀크레이에 의한

 

   연성하감

 

3) 바이러스성 질환으로서 생식기 헤르피스 감염과 파필로마 바이러스염등이 있다.




[요도염(Urethritis)]



요도분비물, 배뇨통, 요도소양감의 증상을 나타내는 요도의 염증성 질환을 의미한다.

원인 미생물에 따라 임균성 요도염(Gonococcal urethritis)와 비임균성 요도염

 

(Nongonococcal urethritis)로 나뉘며 비임균성 요도염은 다시 Chlamydia trachomatis양성

 

과 음성으로 나뉜다.

일반적인 잠복기간, 분비물의 성상 및 증상등으로 임상적으로 감별.

임균성 요도염인지 비임균성 요도염인지 감별하는 것이 중요하다.

 

치료방법의 차이가 있기 때문이다.



1) 임균성 요도염

[진단]

잠복기간이 3-10일, 분비물의 색은 노란색에서 갈색이고 그 양이 많은 편이며

 

증상자체가 급격한 양상을 띄며, 확진을 위해서는 일차적으로 그람염색으로

 

특징적인 세포내 그람음성 쌍구균의 존재 확인으로 진단한다.

무증상이거나 증상이 경미한 경우는 임균배양으로 진단해야함.

[치료]

일차선택약으로 페니실린 G 나 테트라싸이클린, 스펙티노마이신, 세파계 항균제




2) 비임균성 요도염

[진단]

잠복기간이 7-21일정도이며 분비물의 색은 무색이고 그 양도 적은 편이다.

 

그리고 증상도 완만한 경과를 취한다.

원인균의 동정이 쉽지 않으므로 대개 임상증상으로 진단하는 추세임.

확진을 위해서는 가검물의 배양, 분리, 감염부위의 상피세포를 직접도말염색하여

 

균을 확인하거나 혈청에서 항체분리등으로 진단함.


[치료]

원인 미생물에 따라 다르나 임상적으로는 클라미디아(Chlamydia)나 유레아플라즈마

 

(Ureaplasma)감염을 전제로 치료방침을 정함.

일차선택약제로는 테트라싸이클린이나 독시싸이클린(Doxycycline)으로서 감수성이

 

높으나 실제 치료가 까다롭다.

테트라싸이클린을 사용하지 못하는 경우는 에리스로마이신(Erythromycin)을

 

투여가능하다.

반드시 성접촉자를 같이 치료해야한다.

치료가 까다로운 이유는 종종 치료에 저항하는 지속성 비임균성 요도염 또는 치유된 뒤

 

약2주 후 증상이 다시 나타나는 재발성 비임균성 요도염이 있기 때문이다.

일단, 지속성 또는 재발성 비임균성 요도염으로 판단되어지는 경우는 전립선을 포함하여

 

요도주위농양이나 요도내 이물질의 존재여부를 확인해야 하며 곰팡이나 트리코모나스감염을

 

의심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