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치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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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의학: 치아이단 또는 적출 (이가 빠졌을 때)

작성자 닥터코리아 조회수 2328

치아이단 혹은 적출


사고나 외상으로 인해 치아가 빠진 경우에는 즉시 치과에 와서 치아를 다시 심을 수 있다. 이 경우 치아를 어떻게 운반했는지, 치아가 빠진지 얼마나 되었는 지 등이 매우 중요하다.


◆ 치아가 빠졌을때 효과적인 운반매체
Hank's Balanced salt solution
우유
생리식염수
타액 등의 순으로 추천된다.

◆ 응급 처치
치아를 흐르는 물에 부드럽게 씻는다.
치근에 손가락이나 천으로 접촉하지 않는다.
치아를 치조와에 가능한 부드럽게 재위치 시킨다.
치과에 속히 온다.
치아 재위치 시킬 수 없을때에는 치아와 더불어 환자를 치과로 데려 오는데 운반매체에 담가 운반하며, 모두 불가능한 경우 물에 담아 운반한다.

◆ 치아재식술의 처치

1. 치아를 재식한다.
치아가 2시간 이내로 건조한 경우 : 즉시 재식
치아가 2시간 이상 건조한 경우 : 도포용 불소액에 5∼20분간 담갔다가 생리 식염수로 헹구어 재식
치아가 생리식염수, 우유, HBSS등으로 운반된 경우 : 즉시 재식

2. 치근의 처치
치아가 치조와 밖에서 운반되어져 왔으면 생리식염수에 담가두며 젖은 상태로 유지한다.
치근면을 긁거나 솔질하지 말아야 한다.
치근이 청결하면 생리식염수로 헹군후 재식하며 더러우면 생리식염수, HBSS, 수돗물로 세척하고 남은 오물은 가볍게 제거한다.

3. 치조와의 처치
골편이 방해하지 않으면 판막을 만들지 않으며, 방해하는 경우 치조와 내로 넣어 바로 잡는다.
치조와를 소파하거나 공기를 주입하지 않는다.
재식후 협측과 설측 골판을 손으로 압박해 준다.


4. 연조직의 처치.
모든 열상을 봉합한다.

5. 고정
이전 건강한 치아에 1에서 2주동안 단단하게 고정한다.
만약 동요가 심하면 동요가 진정될때까지 다시 고정하며, 골의 파절을 수반한 경우는 4에서 8주 고정한다.

6. 약물투여
항생제와 진통제를 투여한다.
48시간 내에 내과의에게 파상풍에 관한 처치를 의뢰한다.
chlorhexidine으로 입안을 헹군다.

7. 근관치료를 고려한다.

이는 근첨의 완성도와 시간에 따라 다르다.


미완성 근첨이며 2시간 내에 재식한 경우는 치수재활을 기대할 수 있으며 3, 4주 간격으로 재내원하여 병소유무를 검사하며 병소가 보이면 근첨을 형성하는 술식을 시행한후 근관치료한다.

미완성 근첨이며 2시간 이상 지난후 재식한 경우는 즉시 근관내를 청결히 하고 수산화칼슘을 이용해 근첨을 형성하도록 하며 6, 8주 간격으로 재내원 검사한다.

완성 금첨을 가지며 2시간내 재식한 경우, 1, 2주후 치수를 제거하고 수산화 칼슘으로 충전후 고정을 제거한다. 이때 Gutta-percha로 충전한다.


완성 금첨을 가지며 2시간이 지난 후 재식한 경우, 구강내 또는 구강외에서 즉시 근관치료를 시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