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치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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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의학: 치아수복 -2-

작성자 닥터코리아 조회수 2394
치아 수복

 


1. 치아우식증(충치)가 존재하는 경우


치아우식이 있는 부위를 제거하고 아말감, 레진, GI, 금합금 등으로 수복하게 됩니다.
만약 우식부위가 너무 광범위한 경우에는 흔히 금니라고 하는 보철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2. 치수가 감염된 경우


충치가 심하게 되면 신경과 혈관이 지나는 조직인 치수까지 진행되는데 이것이 점점 진행되면 치아 뿌리 부분에 고름이 생기고 뼈를 녹이며 ,나중에는 잇몸과 피부에 까지 진행 될수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잇몸이나 입안의 연조직에서 고름이 나며, 붓고 심한 통증이 느껴지며, 열이 나기도 합니다.

이 경우에는 근관치료를 시행하게 됩니다. 근관치료를 받은 치아는 치질이 많이 삭제되어 그냥 두면 치아가 쪼개질 수 있으므로 기둥(post & core)을 세우고 보철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3. 치아가 상실된 경우

◆ 1개 치아가 상실된 경우
그 치아 앞뒤의 치아를 깍아 씌우게 됩니다.
즉 앞뒤의 치아를 기둥으로 하며, 가운데 치아가 상실된 부위의 인공치(pontic)를 지지하게 됩니다.

그렇지 않은 경우, 최근에는 임플란트도 많이 사용합니다. 대개 2차례의 수술을 받으면 되며, 앞뒤 치아를 삭제할 필요가 없고, 자신의 치아와 거의 유사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 다수치아의 상실 ( 어금니의 상실 )
앞니나 어금니가 아닌 부위의 다수치아가 상실된 경우, 대개는 앞의 1개 치아의 상실시 치료와 유사하게 치료하게 됩니다. 그러나 다수의 어금니가 상실된 경우에는 앞뒤로 걸어서 쓸 치아가 없기때문에, 틀니를 하게 됩니다. 이를 부분틀니라 합니다. 이 경우에도 임플란트를 할 수 있습니다.

◆ 전체 치아의 상실
전체 치아가 상실된 경우에는 완전틀니를 하게 됩니다. 이 경우에는 잇몸이 모든 저작력을 받으므로 저작력이 약해 질 수밖에 없습니다. 또한 잇몸이나 치조골이 변할 수 있어, 계속적인 관리를 받아야 합니다. 이 경우에도 임플란트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