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강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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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발성 이프타 구내염

작성자 닥터코리아 조회수 2612
전체 인구의 약 20%가 이 질환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생각된다.

정확한 원인은 아직 불명. 최근 자가면역질환의 하나라는 가설이 주장되고 있다.

흔한 형태로 minorRAS는 전구기에 작열감이 있은 후 한 개 또는 여러 개의 직경 2-10mm의 원형, 난원형 궤양이 골을 덮지 않는 non-keratinizing 점막부위에 생기며 이는 대개 10-14일 후 반흔 없이 치유된다.

약 10%의 환자에서는 보다 큰 괴사성궤양이 입술, 협부점막, 혀, 연구개, 건구개궁 등에 생기는데 이는 치유과정에서 반흔을 생성한다.


[치료]

구강을 청결히 하고 테트라사이클린 용액세척이나 도포가 권장되기도 한 다.

통증이 심하므로 음식물 섭취전 리도카인 가글이 도움이 되며, 궤양에 질산은을 도포하여 소작하기도 한다.

아주 심한 경우에는 국소적 또는 저신적으로 부신피질 호르몬을 사용한다.

과를 피해야 하고, 휴식을 취하고, 전신의 저항력을 증강시킬 필요가 있다.

생식기 부위에도 재발성의 궤양이 생기는 베체트증후군과 감별이 필요하다.


단순 herpes 구내염

Herpes simplex virus의 감염으로 구강내에 치육구내염의 형태로 나타나 주로 1-5세의 아동에서 급성수포성 병변이 구강점막에 생겨 5-7일간 지속된다.

고열, 무력감, 구토, 경련이 동반되며, 치육이 붓고, 침을 흘리며, 연하곤란, 통증이 있는 림프절 종대를 보인다.

구강점막, 특히 치육과 혀에 원형 또는 난원형의 주위와 잘 구별되는 수포 또는 점막박탈이 미만성으로 나타난다.

2차성 herpes는 성인의 25-50%가 경헌한다는 보고가 있을 정도로 흔한 질환이다.

[치료]

대개 반흔 없이 치료가 된다.

유발요인 ; 발열, 지나친 태양광선 노출, allergy, 상기도염, 월경, 기계적 자극 등


구강 모균증 candidiasis, moniliasis

이것은 흔히 정상인에서도 구강내에서 발견되나 구강내 정상 세균이 감소되거나 신체저항력의 저하시 병원성이 된다.

국소적 소인으로 치아겷손이나 의치, 그리고 유아나 노약자, 내분비이상, 영양부 즉 , 전신적 악성종양, 요독증, 만성 감염 등의 전신적 소인이 관련되어 있다.

항생제의 사용에 의해 구강내 세균의 균형이 파괴되어 발병하기도 한다.

표재성 모균성구내염은 경미한 발적으로부터 입안 전체가 하얗게 되고 염증이 심한 경우까지 다양하다.

병변은 매우 희고 선상, 판상 또는 위막을 형성하기도 하면, 대개 위막은 쉽게 벗겨지고 그 밑에는 출혈성의 선홍색의 점막이 보인다.

[치료]

구강위생과 영양상태를 향상시키고, 젠티안바이올렛 도포, 니스타틴 구강

용액, 연고, 정제 등을 시도하며 국소요법에 잘 듣지 않으면 케토코나졸 경구투여를 처방한다.


참고문헌 ; 이비인후과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