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주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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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플란트 시술과정

작성자 닥터코리아 조회수 3949

임플란트 수술과정과 고려사항

임플란트 수술은 보통 2단계에 걸쳐 시술된다.

 

1단계는 임플란트를 골내에 위치시키는 것이다. 임플란트를 매식 후 연조직을 봉합하여 치유되기를 기다린 후 임플란트가 뼈 속에서 자리를 잡은 뒤 2차 수술을 통해 치아가 접합될 부분을 열어둔다. 1차 수술 후 2차 수술까지 기간은 상악은 6개월 하악은 3개월의 시간이 걸린다.


1차수술


먼저 임플란트가 들어갈 부위의 연조직을 벗겨낸다. 다음으로 임플란트를 위치시키기 위한 골 형성을 작은 드릴로부터 점차 직경을 넓혀 형성한다. 이는 열의 발생을 최소로 하기 위함인데 골 내 온도가 44도가 넘어가면 골 괴사가 일어날 위험이 있다.


사용할 수 있는 가장 작은 임플란트의 길이가 7mm이므로 최소한 7mm이상의 골이 있어야 한다. 그러므로 정확한 방사선사진이 필요하다. CT나 tomography도 쓰일 수 있다. 하악의 경우 하악 신경이 지나가는 관 위로 7mm가 있어야 하고 상악에서는 상악동(위턱의 공기주머니) 이 있는 위치의 치조골의 양이 중요하다. 만약 남아있는 골 양이 충분치 않을 경우에는 골이식등 부가적인 술식이 필요하다.


임플란트는 나사형태로 위치할 수도 있고 나사없이 기계적인 유지로 위치할 수도 있다. 연조직은 봉합으로 밀접하게 닫히도록 한다. 수술후 치유기에서 처음 2주동안에는 수술부위에 무게가 가해지지 않도록 한다. 그러므로 이 시기에는 환자가 보철물을 장착해서는 안된다.


2차수술
가장 간단한 술식은 원통형의 Punch로 임플란트의 머리부분을 덮고 있는 연조직을 제거하는 것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경우 볼쪽이나 혀쪽으로 연조직을 제낀다 이렇게하여 임플란트로 접근하여 임플란트 위로 자라온 골을 제거하고 주위에서 자라들어온 연조직을 제거한다. 이는 임플란트와 보철물 접합부가 어떤 연조직의 매개없이 정확히 위치되어야 하기 때문에 중요하다. 다시 봉합하여 조직을 접합부 주위로 밀접하게 위치시킨다.

 

고려사항
임플란트는 자연치의 주위조직과 상당히 다르다. 이는 치주인대가 없이 뼈에 유착된 치아와 유사하다. 그러므로 임플란트는 자연치보다 훨씬 움직임이 적다.

유지기
임플란트 주위의 건강한 조직을 계속 유지하는 것은 치주질환(풍치)의 조절에 관계하는 것과 같은 인자에 의해 좌우된다. 자연치와 마찬가지로 임플란트 주위에 부착된 치태(음식물 찌꺼기와 세균)제거가 중요하다. 이를 위해 칫솔의 올바른 사용, 치간치솔 사용, 그리고 매일 chlorhexidine 양치도 좋은 방법이다. 환자는 정기으로 진료실에서 검사를 받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