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철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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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철물 과연 주기적으로 해야 하는 것인가?

작성자 임태우 조회수 2504
입안에 충치등의 원인으로 이를 치료한후에 많은 사람들이 주기적으로 수복물을
교체해 주어야 한다고 알고 있는데 이것은 틀린 상식이다. 보철물의 경우 보철물의
파절, 안쪽으로 이차적인 충치가 생기거나 잇몸의 염증등이 발생하기 전에는
보철물을 새로 할 필요는 없다.

단 젊은 사람이 앞 치아에 보철물을 한 경우 잇몸이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천천히 올라가게 되는 생리적인 현상이 일어난다. 전치부의 보철물은 심미적인
이유로 보철물의 끝이 잇몸 속으로 약간 들어가도록 해주는 것이 일반적인데 이런
경우도 시간이 자나면서 보철물의 끝이 밖으로 들어나게 되어서 심미적으로 문제를
야기하게 된다. 이러한 경우에는 보철물을 새로 해주는 것이 좋다. 그러면 잇몸이
올라가는 속도는 어느정도 일까? 이것에 대한 정확한 답은 없다. 사람에 따라서
잇몸이 올라가는 속도가 다르며 칫솔질의 습관에 따라서도 달라질수 있다.
칫솔질을 횡으로 하는 사람은 잇몸이 올라가는 속도가 빠르다. 그러므로 칫솔질은
바른 방법으로 시행해야 한다. 법적으로는 보철물의 수명을 평균적으로 5년에서
10년정도를 보는 것이 일반적이다.

보철물을 다시해야 하는 증상은 보철물로 음식을 씹을 때 통증이 있는 경우,
칫솔질시 보철물을 한 치아의 잇몸에서 피가 계속적으로 나는 경우, 보철물을 한
치아가 흔들리는 경우, 보철물이 자주 빠지는 경우, 보철물을 하고 얼마정도
지난후부터 입에서 냄새가 나는 경우등이다. 입냄새의 경우는 보철물 밑에 음식물
찌꺼기를 잘 제거하지 않았을 경우에도 냄새가 나므로 이것은 구별을 해야 한다.

즉 정확하게 제작된 보철물은 자신이 관리를 잘한다면 평생을 사용할 수도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