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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복치 및 사랑니 발치

작성자 닥터코리아 조회수 2311

매복치 및 사랑니 발치



사랑니, 3대구치, 지치(wisdom tooth)

보통10대 후반이나 20대 초반에 나타나기 시작한다.

턱이 치아들을 모두 수용할만큼 크지 않기 때문에 이러한 치아들은 대부분 매복되게 되거나 잇몸하방에 존재하게 된다.

구강악안면외과 의사들은 이런 문제가 있는 사랑니를 제거하고 개인마다의 술후에 불편함을 감소시키기 위한 치료를 제공한다.

대개 20 세를 전후하여 나오게 되어 사랑니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보통 사랑니는 좌우 위아래에 하나 씩 4 개가 있는데 4 개가 전부 나오는 사람도 있지만 하나도 나지 않는 사람도 있다.

사랑니는 매복(뼈안에 숨어있는 상태) 되어 있는 경우도 많은데
대개 악골의 크기와 성장발육과도 관련이 있다.
사랑니는 나오다 말거나, 옆으로 나거나,
뼈 속에 숨어서 인접치아(대개제 2 대구치)를
망가뜨리는 경우가 있으며
심지어 각종 낭종이나 종양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위와 같은 비정상적인 경우는 모두 치아를 빼서 근본 원인을 제거해야 하며
당장 문제를 일으키지
않더라도 잠재적인 위험이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정상적인 배열(치열)을 하며 구강내에 존재할 수도 있으며 이경우는 굳이 치아를 빼낼 필요는 없다.

구강위생(치솔 질)을 통해 잘 관리하기가 힘든 위치이므로 항상 구강위생에 신경을 기울여야 한다.

사랑니의 상태는 우리가 눈으로 보아 확인하기 어려운 경우(턱뼈속에 숨어있다든지 뿌리의 상태등)가
많으므로 20 세를 전후하여 반드시 방사선검사(파노라마라는 전악 방사선 사진등)를 통해
진단을 받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