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강내과

분류  

치의학: 구취(입냄새)

작성자 닥터코리아 조회수 3025

구취(입냄새)


 

구취의 정의


입이나 인접 기관에서 유래하는 냄새로서 일반적으로 자신이나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나쁜 냄새
구취는 입, 코, 호흡기, 소화기 등으로부터 발생하지만 약 90%는 입에서 그 원인을 찾을 수 있다.

 


구취의 발생 기전

구취의 발생은 주로 구강내에 존재하는 혐기성 그람 음성 세균에 의해 음식물 찌꺼기, 떨어져 나온 구강점막의 상피세포, 타액(침), 혈액 등과 같은 단백질이 분해되어 발생하는 휘발성 황 화합물에 의해 주로 유발된다.

 


구취의 원인

구취의 구강내 원인으로는 염증, 치대(프라그), 타액분비 감소, 구호흡, 충치, 불량한 충전물이나 보철물 등이 있으며 특히 혀는 구취를 유발하는 가장 중요한 부위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구강외 원인

당뇨, 간질환, 신장질환 등과 같은 전신 질환이나 비강, 상기도의 염증 등이 있습니다.

 

 

구취의 진단

구취의 유무와 심한 정도는 구강내 휘발성 황화합물의 농도를 측정하는 객관적인 방법에 의하여 진단


구취제거

1. 치과(구강내과)에 내원하여 필요한 검사와 진단을 받습니다.

2. 칫솔, 치간 칫솔, 치실 등을 사용하여 치아를 깨끗이 하고 혀도 닦아줍니다.

3. 정기적으로 치석을 제거합니다.

4. 신선한 과일과 야채를 포함한 저지방 음식을 섭취하고 파, 마늘, 양파, 겨자, 달걀 등과 같은 구취유발 음식은 피합니다.

5. 물을 자주 마십니다.

6. 입이 마른 경우에는 인공 타액, 특별한 치약, 무설탕 껌 등을 사용할 수 있으며, 침을 잘 나오게 하는 약을 복용합니다.

7. 치과(구강내과)에서 처방하는 양치액을 사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