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강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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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강점막병소(아프타성 궤양)

작성자 닥터코리아 조회수 2579
구강점막병소(아프타성 궤양)

궤양이란 조직의 연속성이 결손된 상태
점막의 일부가 상피층 아래까지 탈락
심한 경우에는 치유 후에 반흔을 남김

병적 상태에 의한 분류

미란성 궤양
아프타성 궤양
괴사성 궤양
괴저성 궤양

임상적 소견이 유사하여 진단이 매우 까다로울 경우가 있습니다.



아프타성 궤양

아프타: 점막의 원형 내지 타원형의 소궤양을 의미

원인

음식물에 대한 알레르기,
비타민 등의 영양물질 결핍,
정신적인 스트레스나
환경변화 등이 원인으로 추측

만성적인 불안을 가지고 있는 환자들은 자율신경계가 과도하게 활동하여
특정조직에 영향을 미침으로써 기질적 질환을 일으키기도 합니다.

사회적 지위가 높을수록 발병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납니다.

환자의 성격을 조사해 보면 대개 꼼꼼하고 노력형이며 완고한 성격을 띠는 경우가 많습니다.

세균, 바이러스 등의 병원 미생물의 감염에 의하여 발생한다는 증거는 아직 확실하지 않습니다.

증상

대부분 10대부터 아프타성 궤양을 경험
병소는 구강내에 한정적으로 발생
궤양이 발생되기 하루나 이틀전에 입에 따끔따끔한 감각

나타나는 부위

협점막과 구순점막

비각화성 점막에서 발생
궤양면을 황백색으로 헐게하며 접촉시에는 매우 심한 통증을 느끼게 합니다.

궤양 주위에는 붉은 색의 둥근띄가 보이며, 구강 점막의 이곳 저곳으로 위치를 바꾸어 발생됩니다.

10일에서 14일이면 거의 자연치유
1년에 6∼7회 정도 재발
2개 내지 6개 정도의 병소가 한꺼번에 나타나며 대개 반흔 없이 치유됩니다.

일반적인 치료

양치등으로 구강청결상태를 양호하게하여 2차감염을 예방함
동시에 병소부에 관련되는 자극을 제거해야하며, 원인이 될 수 있는 치아나 보철물 등을 치료

심한 경우 항생물질과 도포용 코티코스테로이드 제제 사용.

최근에는 레이저를 임상에서 폭넓게 사용하고 있는데, 고출력 레이저의 경우에는 레이저의 탈수효과를 이용하여 병소내의 수분을 증발시켜 미생물의 생활장소를 없애주고, 발생되는 열에 의해 미생물의 활동을 억제시킵니다.
저출력레이저를 사용시에는 주위 세포를 활성화시켜 세균의 작용을 억제시키기도 합니다.

구강점막의 건강과 구강내 윤활작용을 담당하는 타액은 심리적 스트레스나 육체적 장애 등에 의해 반응한다.

전신적 상태를 항시 건강하게 유지시키는 일은 구강점막질환을 예방할 수 있는 지름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