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강악안면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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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강저암, 협부암

작성자 닥터코리아 조회수 2289

구강저암, Carcinoma of the floor of the mouth

병인 및 병리소견은 설암과 동일하다.


비교적 분화도가 좋은 편평상피암이 대부분이며 진행되면 혀와 잇몸 및 하악골을 침범한다.

 

초기에는 무증상이나 타액분비가 많아지며 발음장애가 나타난다. 더 진행하면 설신경을 침범하여 통증을 유발한다.


초기암의 치료는 방사선치료 또는 국소절제를 하며 진행된 경우 광범위 절제술을 한다.
림프절전이가 잦으므로 예방적 경부청소술이 필요하며 반대측 전이도 흔하다.


협부암, Carcinoma of the buccal mucosa

구강내 점막에서 생긴 백반증으로부터 발생한다.

 

구강암 중 비교적 드물다.

 

60대 이후의 노인에 많으며 썩은 이에 의한 만성자극, 담배를 씹는 습관 등과 관련이 깊다.

 

구강위생이 좋지 않은 사람이 대부분이다.

외장성, 궤양성 및 사마귀성(verrucous)으로 나뉜다.

 

외장성은 겉으로 자라며 그다지 심하게 침윤하지 않으며 비교적 예후가 좋은 반면, 궤양성은 주위조직으로의 침윤이 심하여 예후가 불량하다.


사마귀성 종양(verrucous carcinoma)은 드물게 보는 형태이나 구강내 어떤 다른 곳에서보다 협부에서 많이 나타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