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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경시 에스트로젠 대치요법의 부작용

작성자 닥터코리아 조회수 1777

폐경시 에스트로젠 대치요법의 부작용

1. 질출혈
주기적 에스트로젠/프로제스테론 병합요법(daily estrgen and cyclic
pregestin)은 대부분의 여성에서 주기적 자궁출혈을 일으킨다.
주기적 출혈을 피하기 위해서 지속적 에스트로젠/프로제스틴 병합요법을 택
할 수 있으며, 복용 후 몇 개월 후에는 반 이상에서 무월경이 초래되며, 또
한 자궁내막증식증의 위험도 매우 낮다.
여성호르몬치료와 내막암과는 유관할 수도 있으므로 불규칙적인 출혈시에는
자궁내막생검을 시행해야 한다.

2. 유방통
유방의 압통은 에스트로젠 대치요법에 의해 초래될 수 있다. 이는 에스트로
젠과 프로제스틴이 유방조직을 자극하기 때문이다. 섬유성 낭성 변화가 증가
되는 경향이 있다.
유방증세를 없애는 기본 처치는 복합에퀸에스트로젠은 0.625mg, 프로제스틴
은 2.5mg에 상응하는 용량으로 줄여야 한다.
만일 이렇게해도 효과가 없을 경우에는 에스트로젠의 종류를 바꿔야 한다.

3. 정서변화
프로제스틴은 월경전증후군에서와 같은 증세 즉 불안, 초조, 신경과민 및 우
울증을 유발할 수 있다. 그러나 자궁내막암의 예방효과가 있기 때문에, 부작
용이 가장 적으며 효과적인 용량을 선택해야 한다.

4. 체중증가 및 수분저류
일부 여성은 에스트로젠에 매우 예민하여 이와같은 증상을 경험한다.

5. 유방암의 병력이 있는 경우
조심스럽게 투여해야 한다.
유방암이 전이되지 않았고 유방암조직이 에스트로젠 수용체 음성이며, 환자
의 가족력상 골다공증과 심혈관질환의 위험이 높은 경우에는 유방암의 재발
위험보다 심혈관질환 및 골다공증의 예방의 이득이 더 클 것으로 생각된다.

6. 자궁내막암의 병력이 있는 경우
빈도를 증가시킬 수 없으나, 이에 대한 연구보고는 희귀하다.

7. 자궁내막증
에스트로젠/프로제스틴 지속적 병합요법을 시행한다.
중증자궁내막증환자의 경우 수술 후 적어도 6개월간은 호르몬을 쓰지 않고,
그 이후에 병합요법을 쓴다.

8. 간질환
에스트로젠 대치요법은 간질환을 유발시키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
나 활동성 또는 만성 간질환이 있는 환자에서는 피하는 것이 좋다.


참고문헌 : 부인과학. 대한산부인과학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