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아기 임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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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유와 약물

작성자 닥터코리아 조회수 1461
수유와 약물







대부분의 약들은 모유를 통해 전달된다.



의사들은 어떤 약이 소아에게 위험한지를 잘 알고 있어야한다.

다행히 모유중의 약물 농도는 대부분 낮게 나타난다.



만약 수유중인 엄마가 비교적 아기에게 안전한 약을 먹어야 하는 경우,

아기에게 젖을 먹인 후 30-60분 있다가 약을 복용하든가,

다음 젖을 먹이는 시간보다 3-4시간전에 약 을 먹는 것이 좋을 것같다.

이렇게 함으로서 모유중의 약이 배설되어 농도가 상당히 낮아 질 수있기 때문이다.



Tetracycline의 경우 모계혈액 중의 약물농도의 70%에 해당하는 양이

젖속에 나타나는 데 이런 경우는 아기의 치아의 색깔을 영원히

변색시킬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한다.



Chloramphenicol의 경우에는 모유중 약물 농도가 적으므로

치명적인 gray baby syndrome은 나타나지 않지만

골수를 억제 시킬 수 있으므로 젖을 먹일 때는 복용해서는 안된다.



결핵약을 수유부가 복용하는 경우에는 젖속의 INAH의 농도가 높고

젖으로 많이 이행되므로 아기 에게Pyridoxine결핍을 일으킬 수있다.



대부분의 안정제와 수면제의 경우에도 약의 효과를 나타낼 수있는 것이

모유로 이행되므로 주의해야한다.



즉, barbiturate를 수면효과를 얻을 만큼 투여하면

아기에게는 효과가 나타나서 젖을 잘 빨지 못하게 되며,

축 쳐지고, 수면이 유도될 수도 있다.



Chloral hydrate의 경우도 투여한 후 젖으로 아기에게 가서

수면상태를 나타낼 수 있다.



Diazepam의 경우에도 아기에게 안정제의 효과를 나타내는데

이 약의 경우에는 축적작용이 크므로 더욱 문제가 된 다.



Heroin ,morphine과 methadone등을 임신부가 지속적으로 복용하는 경우에는

아기에게 마약 에 의해서 일어나는 의존성을 일으킬 수 있다.



만약에 이런 일이 있는 경우에 갑자기 약을 끊게 되면

뱃속의 아기도 금단현상이 나타나므로 서서히 약을 끊어야한다.



술을 조금 먹는 것은 아기에게 커다란 영향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지만

과량으로 술을 먹 는 경우에는 아기에게 영향을 나타낼 수 있다.

커피를 마시는 수유부의 경우에 Caffeine이 젖으로 이행하는 정도는

미약하므로 문제는 안된다.



Lithium을 투여하는 수유부의 경우에는 엄마의 핏속의 농도와

거의 같게 젖에 분포하고 신장으로 배설되므로

아기에게 상당히 많은 량의Lithium이 전달될 수 있다.



Propylthiouracil과 tolbutamide의 경우에는 젖을 먹는 아기의 내분비기관에

영향을 미칠 정도로 약의 농도가 높으므로

수유를 중지하던가, 엄마가 약을 먹지 말아야한다



Radioiodine의 경우에는 아기의 갑상선기능을 억제할 수있으며

갑상선암을 일으킬 확율이 10배정도 커질 수 있다.

많은 량을 투여한 경우에는 젖을 먹이면 안되며

적은 경우에는 며칠이나 몇주정도의 휴약기간을 가져야한다.



항암치료를 하는 수유부나 이식후의 수유부도 젖을 먹이는 것을 삼가해야한다.







소아의 약용량 결정



영아와 어린이의 경우에 약의 용량을 결정하는 경우

이들의 흡수, 분포, 대사, 배설이 다르므로

어른 약용량을 비율적으로 적게만 해서는 안전하고 유효한

약용량을 결정 할 수가 없다.



가장 유용한 소아에 대한 약용량의 정보는

제약회사에서 주는 약의 정보에 의해서 얻 을 수 있다



만약에 이런 정보가 없는 경우에는

나이, 체중또는 체표면적에 의해서 대강의 소아의 약 용량을 구할 수 있다.

그러나 제약회사에서 어떤 약에 대한 소아의 약용량 정보를 주는 경우에는

이런 방법을 쓰면 안된다.

소아의 약용량은 mg/kg단위로 표시된다.

만약에 제약회사의 정보나 아니면

체중,나이,체표면적에 의해서 약용량을 계산하는 경우에는

최대용량이 절대로 성인량보다 많아서는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