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장년기

분류  

치의학: 구강건조증

작성자 닥터코리아 조회수 2013

타액(침)의 작용

입안을 청결하게 하는 자정작용
구강 점막에 대한 보호작용
항균작용
소화작용
미각 조절작용
완충작용 등


                                                                         침샘 세포의 모양

구강건조증

 

타액이 어떤 원인에 의해서 지속적으로 분비되지 않아 입안이 마르게 되는 경우를 말한다.

건강한 성인에서는 하루에 1,000∼1,500 ml 정도의 타액이 분비되는데 주로 음식물을 씹는 도중에 나오며, 수면 중이나 안정을 취할 때에는 적은 양이 분비된다. 타액이 잘 분비되지 않을 경우에는 자정작용이 부족하여 치아 우식증(충치)이 발생하기 쉬우며, 구강 점막 감염 및 치주병 유병율도 증가한다.  구강건조증은 중년 이후의 여성들, 류머티즘을 가진 환자에게서 흔히 볼 수 있다.

 

원발성(일차적) 구강건조증
타액선 종양, 감염, 방사선 조사, 쉐그렌 증후군(Sjogren's syndrome) 등.
국소적 또는 전신적 질병의 발현으로 인해 타액선에 병적인 소견이 나타남

속발성(이차적) 구강건조증
타액선의 병적 소견을 보이지 않으면서 약물 사용으로 인한 부작용, 비타민 결핍증, 빈혈, 당뇨 등으로 인해 나타남

 

타액 분비 저하증상
구강작열감(입안이 화끈거리는 것),
궤양(허는 것)

연하곤란,
의치(틀니) 장착 시 유지 곤란
미각 변화

설통(혀가 아픈 것)등


쉐그린 증후군
주로 50대 전후의 여성에서  발병

입안이 마르고 눈의 건조증과 류마티스 관절염의 증상이 함께 나타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약물에 의한 구강건조증

고혈압 치료제나 항우울제, 진정제, 항히스타민제, 식욕억제제 등과 같은 약물의 복용이 구강건조증의 주요 원인

 


구강건조증 치료


수분 섭취 증가

무설탕 껌 씹기

레몬향 음료 복용

인공타액 사용,
구연산을 첨가한 양치 용액 등 타액 제재들

전지자극법
pilocarpine, anetholetrithione, bethanechol, pyridostigmine 등

 

 

부교감신경계 자극 약물


부교감신경 자극제는 모든 신경계 기능을 자극하여 동공(눈동자), 기관지, 소화계, 심장계, 생식선계의 변화를 유발하며 눈물 분비 증가, 소화액 분비 증가, 서맥(심장이 느려지는 것), 이뇨작용 촉진, 타액선 자극 효과를 나타낸다.

 

예: pilocarpine

유사 약물보다 부작용이 적어 효과적인 약물로 알려져 있다.

타액선 및 한선 자극효과

일시적으로 타액분비율이 크게 증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