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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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 난청

작성자 닥터코리아 조회수 2324

유아 난청

 hearing impariment in infants


750명의 유아 중 1명 정도는 심한 감각신경성 난청을 갖고 태어난다. 이 환아들의 청력장애를 조기에 진단하는 것이 말과 언어의 훈련을 위해 중요하며 언어 습득 전에 농이 되면 농아(deaf mutism)가 된다.

[원 인]


1. 유전성 난청(hereditary deafness)
2. 태생기 장애(prenatal deafness) : 임신중 약물중독, 풍진, 선천성 내이매독 등
3. 주산기 장애(perinatal deafness) : 미숙아, 분만시 장애, 신생아 중증황달 등
4. 후천성 난청(postnatal drafness) : 뇌막염, 폐렴 등에 의한 고열, 홍역, 볼거리, 약물중독, 중이염, 두부외상 등
5. 심인성 난청(psychogenic deafness)
6. 원인 불명

[증 상]
고도난청, 전정기능의 저하 또는 소실, 난청의 정도에 따른 언어 발달의 장애가 나타난다.

[진 단]
난청의 출현시기, 가족력 유무, 진행성 여부, 증후군의 일부인지 등의 병력 문진이 중요하며, 이학적 검사와 청력검사를 한다.

신생아에서 다음의 요인들이 있을 때는 청력검사를 선별적으로 시행하여야 한다.(high risk register)
1. 소아기 청력장애의 가족력
2. 풍진 등의 태생기 감염
3. 두경부의 기형
4. 출생시 체중이 1500g 이하
5. 교환수혈이 필요한 고빌리루빈혈증
6. 세균성 뇌막염
7. 출생시 심한 질식

[치 료]
잔청(residual hearing)을 이용하여 보청기를 착용하고 가능한 한 조기(늦어도 3세 이전)에
청능훈련(auditory training)을 시작한다. 보조적으로 순독법(lip reading)을 익히며, tactile device 등을 사용할 수도 있다. 난청이 심한 경우에는 특수학교에서 농 교육을 받는다. 보청기로 청각재활이 불가능한 경우에 인공와우이식(cochlear implant)을 시도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