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절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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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절염: 골관절염, 퇴행성 관절염

작성자 닥터코리아 조회수 3265
골관절염(퇴행성관절염)


골관절염(퇴행성관절염)은 관절의 연골과 주위골에 퇴행 변화가 나타나서 생기는 관절염으로, 치료를 하지 않으면 관절의 변형까지 초래한다. 가장 흔한 관절 질환이다.

호발부위 : 무릎관절, 고관절



[원인]

연령, 종족, 성별, 유전적 성향, 비만, 관절의 모양, 호르몬 등 다양한 원인이 작용


류마티스 관절염 ; 혈액검사 및 방사선학적인 검사로 진단이 가능 
                        부위 : 손가락, 발가락 등의 작은 관절 
                        통증시기 : 아침


골관절염 : 혈액검사 등의 면역학적인 검사는 모두 정상,

               류마티스 관절염에서 나타나는 관절이외 증상(임파선염, 각막염, 폐침범, 신경염,

               빈혈소견 등)이 나타내지 않는다. 
               부위 : 무릎관절, 엉덩이관절, 손가락의 끝마디 
               통증시기 : 저녁이나 잠자기 전

초기에는 쉬면 통증이 없어지지만, 진행되면 지속적인 통증과 관절운동에 제한을 받게 된다.

무릎관절이나 엉덩이관절을 침범했을 경우에는 경우에 따라서 수술적인 치료가 필요할 정도로 심한 변형이 초래되기도 한다. 

수년 또는 몇 십 년에 걸쳐서 서서히 진행되는 질환이다.
유전적인 경향은 거의 없다.
환자 수 ; 전 인구의 10-15%, 50세 이상의 여성에서 많다.
일부에서는 가족적으로 발생하기도 하며, 30-40대에 증상이 나타나고, 20대부터 증상이 있는 경우도 있다.


[치료]

체중관리, 규칙적인 운동, 약물, 수술적 치료 등을 통해서 치료가 가능하다.

(약물)

소염제, 근이완제, 단순 진통제
통증 시작 때부터 약물치료를 시작하여 1∼2개월 내에 증상이 좋아진 경우도 많다.
수 년 동안의 치료가 필요하지만, 관절을 보호하고 근육을 단련시키는 노력도 필요하다.

(관절 주사)

관절 주사는 1년에 3-4회 정도 이내로만 사용

(물리치료)

관절의 부담을 덜어주고 외부 충격에 잘 견뎌내도록 단련시키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증상의 호전과 병의 경과에 도움을 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