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아기 임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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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아의 요로계의 발달

작성자 정욱 조회수 1667

태아의 요로계의 발달


2가지 원시 요로계인 전신(pronephros)과 중신(mesonephros)이 후신(metanephros)으로 발전
되며, 처음 두 가지 중 어느 하나의 발생학적 장애는 요로계의 기형을 초래할 수도 있다.

임신 제 1분기 끝에서의 네프론(nephron)은 사구체 여과를 통하여 배뇨의 기능을 갖게 된
다. 소변을 농축시키고 pH를 변형시키는 능력은 성숙한 태아에서조차 아주 한정되어 있다.
태아소변은 전해질의 낮은 함량으로 태아혈장에 비해 저장성(hypotonic)이다.


심장박출량 중 태아의 신장을 관류하는 혈액양의 비율은 성인과 비교해서 아주 낮은 편이
다. 수술 후 나타나는 태아의 현저한 일과성 다뇨는 태아의 건강회복과 함께 없어진다.

초기 태아 방광에서도 소변이 관찰된다. 소변 생산은 임신 30주에 시간당 평균 10mL이고,
만삭 때는 시간당 27mL로 1일 650mL로 증가한다.
모체에 투여한 이뇨제는 태아소변형성을 증가시킨다.

요도의 폐색 후에 방광, 요관 그리고 신우는 아주 확장될 수 있고, 현저하게 팽창된 방광은
난산을 초래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