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황장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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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황장애를 치료하는 방법들

작성자 권학수 조회수 3141

공황장애를 치료하는 방법들

치료를 하면 대부분의 환자에서 드라매틱한 증상호전이 있음. 가장 효과적인 두가지 치료법은, 약물치료와 인지행동치료임. 그외 가족치료와 집단치료가 공황장애에 동반된 심리사회적 어려움에 적응해 나가는데 도움이 될 수 있음.


1. 약물치료:



공황장애의 원인요인들 중에서, 생물학적인 측면의 증폭된 자율신경반응을 유발하는 불안중추와 신경전달체계에 작용하여 공황발작의 차단(치료와 예방)과 예기불안을 감소시키는데 효과가 있음.

약종류에 따라서 작용이나 효과가 다소간의 차이가 있음. 대개 환자의 특성, 의사의 선호도, 생길 수 있는 부작용, 경제적 형편, 과거의 약 복용경험 등을 고려하여 사용하게됨. 약물치료의 장점이라면, 효과가 빨리 나타나고 비용측면에서 경제적인 점을 들 수 있음.하지만 몇년전까지의 연구결과들을 참고해 볼 때(1년 이내의 단기치료), 재발률이 비교적 높은 것이 단점으로 지적될 수 있음.

항공황약물(anti-panic drugs)의 종류

삼환계항우울제(TCA) imipramine
단가아민산화효소억제제(MAOI) phenelzine, moclobemide
세로토닌재흡수억제제(SSRI) paroxetine
벤조다이아제핀계 항불안제(Benzodiazepines): alprazolam

2. 인지행동치료(Cognitive-Behavioral Treatment):

약물치료만 단독으로 하는 것보다 인지행동치료를 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라는 보고가 있음. 인지행동치료를 받은 환자들에 대한 장기추적조사에서 약물치료에 비해 호전상태를 오래 지속시켜 주는 효과가 있었음. 즉, 재발률이 상대적으로 작다고 볼 수 있음.

3. 개인정신치료:

불안의 이면에 깔려있는 무의식적 배경에 대한 정신역동적 평가와 이해, 지지 등을 통해 도움될 수 있음.

4. 가족치료:

가족에 대한 교육과 지지도 환자의 치료를 도울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