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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흉

작성자 닥터코리아 조회수 2568
농흉



염증성 삼출액이 흉막강안에서 저류하는 염증성 상태

화농성 흉막염이라고도 합니다.



원인



폐렴

패혈증(septic disease)

복강안의 염증성 질환,

간농양(hepatic abscess),

수술후 합병증 등으로 발생



흉부에 외상이 있을 때,

식도파열

부적절한 흉강내 천자등으로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원인균



연쇄상구균(Streptococcus),

폐렴구균(Streptococcus pneumoniae)등



항생제가 보급된 후에는 포도상구균(Staphyl-ococcus)에 의한 농흉이 증가



특히 어릴때는 포도상구균 농흉의 경우가 많습니다.



가장 사망률이 높은 농흉은 혐기성 세균감염에 의한 폐렴을 동반한 농흉입니다.

독성이 심하므로 흉막수를 모조리 빼내는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합니다.

항생제 치료나 흉막천자를 이용하는 내과적 치료법으로는 실패하기 쉽습니다.



증상





선행 질환,흉막수의 양,전신에 미치는 독성에 따라서 증상이 다르게 나타납니다.



선행 질환의 증상에 가려져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폐에 생긴 선행 질환을 치료하기 위해 항생제를 투여하여, 염증이 조절되었을 때에는

흉강 안의 염증 유무를 알 수 없어서 발견이 늦어집니다.



증상



발열,오한,호흡관란 등

기침,흉통,전신권태감,중독성 순환기능장애 등





결핵성으로 발생하는 경우에는 증상이 거의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른 균이 함께 작용해 발생하는 경우는 증상이 확실하게 나타납니다.







진단





흉부 X선



흉막수가 저류되는 상태 및 폐엽간 액체 음영을 확인





혈액검사



백혈구 증가





흉강내 천자



농 확인

배농된 천자액의 세균검사에서 원인 균을 확인한 다음

항생제 감수성검사를 하여 항생제를 선택합니다.





치료



흉강 안에 괴어 있는 농을 완전히 빼내고 염증을 제거합니다.

압축된 폐를 다시 부풀려 폐의 호흡기능을 정상으로 회복시킵니다.



원발성 염증 및 감염원에 대한 항생제 치료는 세균검출과

항생제 내성검사로 유효 항생제를 선택합니다.



항생제 오남용으로 인하여

천자액의 세균검사에서

균이 양성일 때도 흉막수가 비교적 깨끗한 것이 있는가 하면

천자액이 농성이더라도 흉막수의 세균이 음성인 것 등이 있어서,

흉막감염이 항생제 치료로 가려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농흉은 발견이 늦어질 수 있다는 사실을 항상 염두에 두고 환자를 관찰해야 합니다.



농흉의 배농법



흉막천자

폐쇄성 흉강삽관술

개방성 흉강삽관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