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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성간염 : 바이러스학 및 원인 ; A형간염

작성자 닥터코리아 조회수 1678
바이러스학 및 원인

A형 간염 :

A형 간염바이러스(HAV)는
외막이 없는 직경이 27 nm인 RNA 바이러스로
열과. 산성 및 에테르에 강하고
피코르나바이러스 (Picornavirus)과에 속한다.

처음에 장바이러스(enterovirus) 72형으로 분류했었으나
지금은 피코르나바이러스과의 헤파드나바이러스(hepadnavirus)속으로 분류되어 있다


virus은 VPI에서 VP4로 명명된 4개의 캘시드(capsid) 폴리펩티드를 갖고 있으며
해독 후(posttranslation)에 7500 핵산염(nucleotide) 유전인자를 가진
다단백 산물로 분활된다.

바이러스 활성도는 1시간 가량 끓이거나.
포름알데히드와 염소 소독 또는 자외선조사에 의하여 비 활성화된다.

HAV의 분리균 가운데 20%까지 핵산염 연쇄의 변이가 있지만
모든 균주가 면역학적으로는 구별이 안 되고
한 가지 혈청형에 속하는 것으로 확인되어 있다.

A형 간염은
잠복기가 약 4 주이며
바이러스의 증식은 간에 국한되고
잠복기와 급성 황달전기에 간이나 담즙 및 혈액에서 바이러스가 출현한다.

간에서 바이러스가 지속적으로 있는 데도 불구하고
일단 황달이 나타나면
대변내의 바이러스 방출, 바이러스 혈증 및 전염성이 급격히 감소한다.

다른 간염 바이러스와는 달리,
A형 간염바이러스는
조직배양에서 증식하지만
다른 피코르나바이러스와 비교하여 배양이 불량하다

HAV에 대한 항체(anti-HAV)는
혈청트란스아미나제 활성이 상승되고
대변에 HAV 배설이 아직 일어나고 있을 때인 급성기에 검출될 수 있다

이러한 조기 항체반응은
주로 1gM급의 항체이고
수개월간 지속되는데
드물게는 6-12 개월 동안 지속된다.

그러나 회복기 동안에는 1gG급의 항체가 주로 나타난다

따라서 A형 간염의 진단은
급성기에 고역가의 IgM anti-HAV 값을 보일 때 확진된다.

급성기 후에 IgG급 항체가 무한정 남아 있어서
재감염에 대한 면역을 갖게 된다.

중화항체 활성도
anti-HAV의 출현과 함께 평행으로 있게 되며
면역글로부린 내에 있는 IgG anti-HAV항체는 HAV감염에 대하여 보호해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