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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직성 척추염(ankylosing spondylitis)

작성자 닥터코리아 조회수 2565
강직성 척추염(ankylosing spondylitis)



강직성 척추염=ankylosing spondylitis

 

ankylosing; 딱딱하게 굳어 강직을 일으킨다

spondylitis;척추에 생긴 염증

 

강직성 척추염=척추의 관절이나 뼈들에 염증이 발생 유착되어 굳어 가는 질환

통증을 동반하며 진행성인 류머티스성 질환의 일종

 

주로 척추를 침범하며 다른 관절이나 인대, 건, 다른 장기 즉, 눈, 폐, 대장, 심장 도 침범될 수 있음

 

염증 반응:인대나 건이 뼈에 부착되는 부위에 발생

주위 뼈의 미란 이나 침식을 유발하며 염증이 정상적으로 복구되는 과정에서 새로운 뼈가 성장

인대나 건 등의 탄력성 있는 조직이 뼈조직으로 대체되기 때문에 관절의 운동범위가 제한됨

 

염증성 과정이 반복되면 뼈의 재형성이 촉진되고 척추를 구성하는 각각의 뼈들이 서로 유착

대부분 천장관절(골반관절)이 최초로 침범 당하고 허리, 흉부, 목, 등이 침범됨


외국의 경우 성인남성의 경우 200명당 1명꼴이고 여성의 경우 500명당 1명꼴.

(동양인에서는 드문 질환)


주로 10대 후반이나 20대에 발병하며 평균 24세에 발병

증상은 발병 후 몇 달이나 몇 년 뒤 등의 개인마다 다른 시기에 출현

강직성 척추염은 남성이 여성보다 3배정도 높은 유병률을 보임


남성은 골반과 척추가 가장 많이 침범되고 흉벽, 엉덩이, 어깨, 발목 등에도 침범

여성에 있어서 척추의 침범은 남성에 비해서 적고 골반, 고관절, 슬관절, 손목, 발목에 주로 침범

 

아이들은전형적으로 슬관절, 발목, 족관절 , 고관절을 침범하고 요통은 별로 나타나지 얺음.

유년기 강직성척추염은 고관절병변을 일으켜서 고관절 치환술이 필요한 때도 있음


강직성척추염의 전형적인 증상

 

요통과 요부 강직이 몇 주 몇 달 동안 천천히 지속됩니다.

아침에 잠자리에서 일어날 때 강직과 동통이 있으며 움직이는 시간인 오전 오후에 증상이 감소합니다.

3개월 이상 증상이 지속됩니다.

가벼운 운동 후에는 좋아지는 느낌이 있고 휴식 뒤에는 관절에 재강직이옵니다.

특히 초기에 체중감소가 있습니다.

피로감과 열감이 있고, 밤에 수면시 땀을 흘리기도 합니다.


강직성 척추염은 눈, 심장, 폐 등을 침범할 수 있습니다.

 

눈의 경우 홍채염이나 각막염으로 시야가 흐려지거나 눈이 충혈되고 눈에 날카로운 통증이 나타납니다. 영구적인 손상을 막기 위해서는 안과전문의의 치료가 필요합니다.


심장의 경우 판막증을 나타내거나 심장의 전기전도에 영향을 미치는데 증상이 미약하기 때문에 발견해내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폐의 경우는 폐를 확장시켜주는 늑골관절, 즉 흉골 부위와 흉추 부위에 염증이 생겨서 심호흡 시에 통증이 있기 때문에 결국 폐가 완전히 심호흡을 할 수가 없어서 폐섬유증이 올 수 있습니다.

 

폐와 관련 있는 부분이 횡격막과 위장인데 과식을 하거나 꽉조인 옷을 입게되면 이 부분에 영향을 미치게 되어 숨쉬기가 힘들어지므로 만약 강직성 척추염이 오래되어 흉벽이 완전히 고정되었다면 과식이나 꽉 조이는 옷을 삼가야 합니다.

 

금연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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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

 

80%의 환자들이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를 사용합니다. 비스테로이드성 진통제를 장기 복용하거나 그 약에 민감한 사람들은 paracetamol과 같은 단순한 진통제를 선호합니다.

 

염증성 대장질환이 있거나 다른 관절에 침범이 된 사람들은 sulphasalazine같은 항류마티스성 약물을 복용하기도 합니다.


다른 류머티스 질환과는 다르게 혈액검사가 강직성척추염을 진단하는데는 매우 효과 적이지는 않습니다. 만약 쪼그려 앉기가 안 된다면 천장관절의 문제로 강직성 척추염을 한번 의심해봐야 합니다.

 


진단

 

증상들

ESR, CRP의 증가,

bone scan상 천장관절에 동위원소 uptake 증가,

x-선 촬영에서 천장관절의 sclerotic margin의 증가,
HLA B27과 같은 표시자 양성반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