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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이식 : 공여자 선택

작성자 닥터코리아 조회수 2135
기술적인 문제 공여자의 선택 :

공여자의 간은 뇌손상 환자로부터 얻어진다.
60세까지의 뇌손상자로 다음과 같은 조건이 만족될 때 간이식은 가능하다.


혈액학적으로 안정되어 있고,
적절히 산소공급이 유지되며,
세균 혹은 진균의 감염이 없어야 하고
혈청학적으로 B 또는 c형 간염 바이러스의 감염이 없어야 하며
복부손상과 간기능의 장애가 없어야 한다.
심장과 호흡기의 기능은 간이 제거될 때까지 인위적으로 유지되어야 한다.

공여자와 수용자의 혈액형과 장기의 크기는 공여자 선택에 중요한 사항이다

그러나 혈액형이나 크기가 맞지 않더라도
응급상황이나 공여자가 극히 드문 상황에서는 이식이 시행될 수 있다.

조직적합 항원 검사는 필요치 않다

그리고 세포독성 조직적합 항체가 있다고 해서
관류 후 공여자의 간은 얼음에 저항한다.

Lactovionate 와 raffinose가 충분한 UW 용액은
저온 허혈시간을 20시간까지 연장할 수 있으나
12시간이 좀 더 적절한 한계이다.

동일한 공여자로부터 여러 장기를 얻는 데 관한 기술적인 발전은
공여자의 간을 사용할 수 있는 가능성을 늘려 왔으나
아직 수요가 공급을 앞서고 있다.

현재 미국에서 공여자의 간은 국가적 공여기관에서
지역이나 수혜자 상황에 따라 배분되고 중환자가 우선권을 가지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