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의학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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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경손상

작성자 닥터코리아 조회수 3303

음경손상


음경백막의 파열(음경골절)은 발기된 상태에서, 흔히 성교중에 발생할 수 있다.
환자는 동통을 호소하며 혈종을 볼 수 있는데, 보존적 요법 혹은 혈종제거, 백막봉합, 요도성형술 등의 수술요법으로 치료한다.


음경크기를 확대할 목적으로 사용되는 링이나 음경에 삽입된 paraffin 등의 이물이나, 기계적 손상으로 음경피부가 손상된 경우 괴사조직 제거 후 봉합을 한다.


그러나 괴사범위가 넓어 피부이식이 필요한 때도 있다. 특히 심한 음경 손상의 경우 요도손상을 동반할 수 있으므로 이를 확인하여야 한다. 성기 절단시에는 현미경적 미세 혈관복원술을 시행한 뒤 해면조직 및 요도를 복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