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학 식물성식품

분류  

소채류: 연

작성자 닥터코리아 조회수 2065



연은 수런과에 딸린 다년생의 수생식물이다.
인도, 이집트가 원산지
좋은 식용 식물이고, 어린 잎은 데쳐서 먹으며, 씨는 연밥이라 하여 한방에서 강장자양제로 쓰인다.

높은 온도와 햇볕을 좋아햐며, 적당한 온도는 섭씨 25~30도 이며 발아는 섭씨 15도 이상을 필요로 한다.

연의 약용되는 부분은 연뿌리, 잎, 화판, 화탁, 과실, 유아 등이다.

생 연뿌리는 즙을 내어 간식으로 마시면 폐결핵의 각혈 또는 하혈에 특효가 있다고 한다.

연뿌리즙을 비혈과 비색에 몇 방울 콧구명에 떨어뜨리면 유효하다.


연뿌리로 쑨 우죽을 항시 먹으면 어혈을 흩어버리고 소화를 잘 시키며 몸을 튼튼히 하며 기분과 심신을 상쾌하게 한다.


연죽을 쑤는데는 보통 죽에 연뿌리를 썰어 넣고 끓이면 되는 것이다.
밥에 연뿌리를 썰어 넣으면 밥에서 향긋한 냄새가 나서 맛을 돋군다.


연잎을 달인 즙을 복용하면 버섯독, 이뇨, 지혈, 유정, 정신이 흐린데, 치질출혈, 요통, 설사, 야뇨증 등에 효과가 있다고 한다.


연씨는 굳은 과피를 벗기고 달여 마시면 신체쇠약, 설사, 유정 등에 자양강장제로 특효가 있다.

연씨죽은 혈액을 보하고 정신을 맑게 하며 심장에 효과가 있고 더욱 정력을 강하게 하므로 노쇄한 사람 에 뚜렷한 효과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