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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실, 목실류: 사 과

작성자 닥터코리아 조회수 1674

사 과


사과나무는 능금나무의 서양개량종


과실이 재래종인 능금보다 훨씬 굵고 과육이 많다.

서부 아시아와 유럽이 원산지인데, 현재는 세계 각지에서 널리 재배된다.

잎·수피·근피 중에는 배당체가 함유되어 있는데, 물의 분해에 의하여 포도당·프로리친을 낸다.

과실의 성분은 포도당·과당·자당(·펜트잔·펙틴·가라크트아바란·솔비트·사과산·구연산 등

씨에는 아미그다린(배당체) 및 지방유가 함유되어 있다.

회분으로는 칼리 성분이 많고, 인산도 들어 있으며, 비타민 C의 소량과 A·B도 극히 적게 들어 있다.

수분 88.74%, 단백질 0.29%, 지방 0.44%, 당질(糖質) 10.25%, 섬유 0.71%, 회분 0.24%, 열량은 46칼로리


사과의 껍질을 벗겨 둘 때는 식염수에 담가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과육의 빛이 갈색으로 변하고 만다.
이것은 과육의 벗긴 부분의 세포가 파손되어 산화발효작용을 하기 시작한 것이다.
식염수에 넣으면 효소의 작용이 중지된다.


사과는 소화를 돕는 과일이다.
급성 장카타르나 변비증에 생으로 먹으면 특효가 있으며, 사과요법을 고혈압에 응용한다.
급성 장카타르의 경우에는 사과를 껍질째 강판에 갈아서 즙을 내어 마신다.
이 사과즙은 회복기의 병자에게 좋다.
기타 두통시에 먹는 것도 유효하다.
변비증에는 즙을 내어 마셔도 좋고, 그보다 사과를 그냥 먹는 것이 효가 좋은데,
강장제로서 빈혈증에 쓴다.


능금은 소갈·곽란·복통 등을 다스리고·담을 없애며, 이질을 다스린다.
많이 먹으면 백맥이 막히고, 잠이 많이 오며, 담이 생기고 종기가 난다.
덜 익은 능금은 맛은 떫으나 약으로 쓴다

사과를 계속 먹으면 병이 예방이 된다는 것이다.
서양에서는 이라고 말하는데, 과실은 아침에 먹는 것이 몸에 좋다고 한다. 사과를 계속 먹으면 혈액을 맑게 하고, 건강에 좋을 뿐만 아니라, 피부를 아름답게 하는 효과도 있다는 것이 밝혀졌다.


사과를 많이 먹는 지방사람들일수록 고혈압의 환자가 적고, 이와 반대로 쌀밥과 동물성 지방의 과식, 과도의 염분을 섭취하는 지방 사람들일수록 고혈압으로 인한 사망률이 높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