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내과 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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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담질환

작성자 닥터코리아 조회수 1997
간담질환

간과 담은 경락적으로 연결되 있는 표리관계의 장부로서
상호협조하에서만이 원만한 기능을 유지할 수 있다.간과 담을 상호협조하는 하나의 기능체계로서 간주하고 있다.

간은 전신의 발생과 소설(疎泄)의 기능을 주로하고 있다.

소설이란 기의 순환을 순조롭게 하고 인체의 생리기능을 원활하게 소통 시킨다는 의미이다.

정신적인 면과 관계가 있어 기능에 이상이 생기면
정신활동에 이상이 초래되고 또한 정신적인 변화(칠정의 변화)
특히 분노는 소설기능에 영향을 주어 간기가 과도하게 상승하여
병을 일으킨다.

소화기능과도 관계가 있어 소설 기능장애로 간기가 울결되면
비위에 영향을 주어 소화불량의 증상이 나타나게 된다.

비위기능의 장애 또한 간의 소설기능장애를 초래하여
황달등의 병변이 나타나게 한다.

간은 일정한 혈액을 저장하고 조절하는 기능이 있으며 활동시에는
전신에 혈액을 보급하여 근육에 영양을 주는데 여기에 장애가 올 경우
각종 경련성 병변이 초래된다.

간과 신의 관계

간은 혈을 저장(肝臟血)하고
신은 정을 간직 (腎臟精)하여 상관관계를 맺고 있다.

신정(腎精)의 영향으로 간의 혈량조절기능과 소설기능이
정상적으로 작용하며
이와 반대로 간혈이 충분해야 신정도 충만해지는 것이다.

그러므로 어느 일방에 이상이 나타나면 상호병적증상으로 발전하여
간신을 함께 치료해야 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