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내과 질환

분류  

내부장기와 정신활동

작성자 닥터코리아 조회수 1539
내부장기와 정신활동

간에서는 분노의 감정을 주관
심장에서는 기쁨을 주관
비장에서는 생각을 많이하는 사유활동을 주관
폐장에서는 비애감, 우울한 감정 등을 주관
신장에서는 두려워하는 마음 등을 주관


간장

화를 많이 내거나 신경을 많이 쓰게 되면 간이 영향을 많이 받아
간의 기흐름을 원활하게 조절하는 능력이 상실되어
간기울결, 간기상역, 간화상염 등의 증후가 나타납니다.
이증상이 장기간 지속되면 머리순환이 떨어지게 되어
두통, 어지러움증이 잘 나타나고 얼굴이 잘 붉어지며, 눈도 잘 빨개지며,
성격도 급해지고 화도 잘내게 됩니다.

이 경우 간의 울체된 기를 조절해주고 간의 화를 내려주는 치료를 하게 됩니다.

심장

인체에 있어 군주와 같은 역할을 하는 장기입니다.
정신사유활동의 근간을 이루고 있습니다.
심장은 몸전체의 혈액순환을 주관하면서 양방의 뇌기능과 유사한 기능
즉 정신활동을 주도한다고 봅니다.

심장이 약하면 마음의 상처를 받기 쉽고 가슴이 답답하거나 깜짝깜짝 잘놀라고
불안, 두근거림, 불면증, 건망증, 경항부 경직 등의 증상이 오기 쉽습니다.

심장의 기능이 제기능을 유지 못하면 갑자기 웃고 갑자기 울며
인사불성되기도 하며 정신이상 증상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비장

소화기계통
음식물의 소화, 흡수 및 사지로
운반시키는 작용을 하는 장기입니다.
비장의 기능이 충실하면 음식맛도 잘 느끼고 식욕도 당기며 소화도 잘 됩니다.
비장기능이 저하되면 음식맛을 잘 못느끼며 소화도 잘 않되고
잘 체하며 사지가 마르거나 그와는 반대로 습담이 많이 축적되어 몸의 체중이
증가하거나 합니다.

비장은 사유활동의 영향을 받는데
지나치게 생각을 많이 하면
비장의 기운이 울체되어 소화가 잘되지 않고 사지의 기혈운행이 저체 되어
사지가 무력해지거나 저리는 증상이 발현됩니다.
또 머리쪽으로 습담(濕痰)이 응체되어 두통이 오거나
어지럽거나 머리가 무겁거나 합니다.

폐장

인체의 기를 주관하는 장기
폐는 호흡을 주관하며 기능이 원활케 유지 되었을 경우에는
호흡도 원활하고 가슴부위도 편안합니다.
폐가 제 기능을 상실 했을 시는 기침을 하거나 가슴이 답답하고 숨쉬기가 불편합니다.
슬픈 감정에 젖어들 때 폐장이 먼저 영향을 받게 되는데 가슴이 답답하거나 숨쉬기가 불편하고
한숨이 잘나옵니다.


신장

하체의 기운을 주관하여 정력과 연관지어 생각 해볼 수 있습니다.
신장이 건강할 경우 뼈가 튼튼하며 허리와 하체의 힘이 튼튼하며
소변이 원활케 나오며 하복부 및 자궁이 따뜻하고 기혈 순환이 원활하며
남자는 양기가 적당하여 부부생활을 원활케 영위할 수 있습니다.

두렵거나 무서워하는 마음은 신장에 영향을 많이 주는데 일반적으로
두려움에 노출되면 소변이 저절로 나오거나 아래쪽으로 힘이 없어지거나 하는
증상들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부부생활에 대하여 두려워하는 마음이 있으면 정상적인 성생활이 이루어지지 않고
불감증이나 조루 및 성생활 기피증 등 신장이 주관하는 부분에 장애가 올 수 있습니다.

한의학에서는 정신사유활동과 육체와 하나로 보고 있으며 정신활동과 연관시켜 복합적으로 연관지어 생각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