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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르기성 비염 -4-

작성자 닥터코리아 조회수 2038
알레르기성 비염

알레르기성 비염은 재채기, 콧물, 코막힘이 주증상으로 나타나며
기온의 차이를 느낄수 있는 아침(기상시)이나 환절기에 증상이 심해진다.

한의학에서는 분체에 해당하며, 몸의 양기가 허약하여 항병력이 떨어진 샹태에서
나타나는 특이적인 현상으로 보고 있다.

알레르기성 비염은 비(脾) 폐(肺) 신(腎)이 허한상태가 원인이 되어
코막힘, 맑은 콧물, 발작적인 재채기를 주증상으로 나타내며,
눈이 가렵거나 코안의 피부등이 가려울때도 있다.

특히 환절기의 기온차이에 적응력이 떨어질 때 더욱 많이 나타나게 된다.
한냉이나 기온차 이가 많을 때 이것을 조절하는 것은 폐(肺)가 하며
피부색이 희거나 얼굴이 흰사람은 폐기능이 허약하고 衛氣(표피를 방어하는 氣)도
동시에 허하여져 나타나거나 비(脾)의 양기가 부족하면 인체의 저항력이 떨어지고
陽明經(인체 앞면 부위)의 기능이 약하여졌을 때 또한 腎陽(사람의 생명력을 생성시키는 양기)의
부족으로 항병력이 떨어졌을 때나 정신적인 과도 한 피로 등으로
자율신경의 기능이 저하되어 발생한다.


치료방법

치료는 整體療法(종합적 치료)을 사용해야 하는 것으로, 이는
단순히 질환을 코에만 국한시켜 치료하는 것이 아니라 환자의 체질을 중시하면서
기타 합병증 여부를 살펴 동시에 치료하는 것으로 호흡기와 소화기의 기능이 약하며
식은 땀이 나고 기운이 없는 사람은 보기(補氣), 윤폐(潤肺)할수 있는 약을 응용한다.

한편 식은 땀을 잘 흘리지만 변비증세도 있으면서 얼굴도 붉고 입이 마르는 증상도 겸해 있으면
청열(淸熱) 보음(補陰) 할수 있는 약 물등을 사용한다. 신양이 부족할때는 보정(補精) 보양(補陽)하는 약물들을 사용한다.
이외에 도 신체가 건강하나 외부적 감촉에 의하여 비염이 발생된 경우라면
해표(解表)하는 약물을 복용케해야 한다.


예방

정신적인 피로를 가급적 피하고 체온 조절이 알맞게 이루어지면서
실내습도를 적당히 유지하면 증상을 완화시킬수 있고 알레르기 비염 발생을
최대한 억제할수 있다.
또한 알레르기비염을 유발하는 인자를 확인할 수 있는 경우라면
유발인자에 대한 노출을 가급적 피해 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