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스타민-세로토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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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2길항제의 십이지장 궤양 치료

작성자 닥터코리아 조회수 5205

 

H2길항제의 십이지장 궤양 치료

 

 

 

H2 수용체 길항제의 가장 중요한 작용은 위산 분비 억제이다.

이러한 약물들은 histamine,gastrin,choline효능제 및 미주신경에 의하여 자극되는

 

위산분비를 차단한다. 위산 분비량과 함께 pepsin의 농도 역시 감소한다. 이것은

 

위산분비 최종 매개체가 히스타민임을 암시하는 동시에 gastrin 및 부교감 자극을

 

나타내는 데는 히스타민의 참여가 필요하다는 것을 암시한다.



Cimetidine,ranitidine, famotidine등은 기관지 평활근과 하부 식도 괄약극 압략의

 

기능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기타의 위장관 분비들도 현저하게 감소되지 않는다.

 

이 약물들 간에는 뚜렷한 효력 차이가 있는 반면, 다른 어떤 약물도 이들보다 더

 

효과적으로 위산분비를 감소시키는 것은 없다. Nizatidine은 위의 수축력을 자극하여

 

공복시간을 감소시킨다. 이런 효과는 nizatidine의 acetylcholinesterase억제능과

 

관련이 있다.



위산분비 억제 용량에서 cimetidine과 ranitidine은 심장 혹은 혈압에 별 효과가

 

없다. Nizatidine은 건강한 사람에게 심박동수와 심박출량을 감소시킨다고 보고되었다.



낮은 독성과 더불어 위산을 감소시키는 데 있어 H2 수용체 길항제의 효과는

 

십이지장 궤양을 치료하는데 중요한 진전을 나타내고 있음을 임상자료는 보여준다.

 

또한 용량을 낮추어 질병 예방 목적으로 사용하면 많은 환자들에 있어 재발 방지에

 

도움을 준다. Proton 펌프를 차단하여 위산 분비를 효과적으로 차단해 주는

 

omeprazole과 궤양면을 덮음으로써 상처를 치유하는 약인 sucralfate역시 사용가능하다.



십이지장궤양의 단기 처치를 위하여, 매일 취침시에 H2 차단제를 복용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상처치유를 하려면, cimetidine 800mg, ranitidine 300mg, famotidine 40mg,

 

nixatidine 300mg을 매일 8주 동안 복용하면 된다. 이 약들은 신장을 통해 배설되기

 

때문에 신장기능이 감소된 환자에서는 용량을 낮추어야한다.

치료된 십이지장궤양 환자의 지속치료를 위해 cimetidine 400mg, ranitidine 150mg,

 

famotidine 20mg, nizatidine 50mg을 매일 1회 복용하도록 처방하면 효과적으로

 

재발을 감소시킬 수 있다.



대부분의 환자들은 적절히 반응하지만, 어떤 환자들은 알 수 없는 이유로 이

 

약들에 대해 무반응을 나타내기도 한다. 이러한 약물들은 항상 경구적으로 투여한다.

 

Cimetidine, ranitidine,famotidine은 정맥주사용으로도 이용 가능하다. 정맥주사

 

처방에 따른 저혈압 및 심부적맥 부작용이 드물게 보고 되고 있으므로 주의를 요한다.



부작용

H2 차단제는 내약성이 있으며 부작용은 단지 1-2%만이 보고되어 있다. 가장 흔한

 

부작용은 설사, 졸음, 혼미, 두통, 발진등이 있다. 그밖에 변비, 구토, 관절통도

 

포함한다. Cimetidine은 부작용과 관련이 많은 반면, nizatidine은 거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