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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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난소암; 상피암, 병기

작성자 닥터코리아 조회수 3000
상피암 :

생물학 난소 표면상피는 낮은 유사분열지수로 보통 휴지기에 있는데 배란 후 난소 표면 상피세포들은 여포가 파열할 때 만들어진 결함을 복구하기 위해 분열 증식한다.

반복되는 배란에 의하여 유발되는 세포증식은 악성 형질전환을 초래하는 유전적 손상의 유발이나 발현을 허용할 수 있다.

표면상피의 함입은 봉입낭을 형성할 수 있으며 간질(stroma)의 미세환경내에서 이러한 낭종을 덮고 있는 상피 세포들이 조절을 받지 않고 증식할 수도 있다.


많은 다른 신생물에서 처럼 상피성 난소암은 하나의 세포에서 유래하는 클론성 질병이며 성장에 조절이상이 있으려면 성장 인자, 암유전자, 또는 종양 억제 유전자에 약 4-5번 변성이 필요할지도 모른다.

정상 난소 표면 상피세포는 성장을 규칙적으로 억제하는 전환성장인자 베타(transforming growth factor β)를 발현한다.

일부의 난소암에서는 자가분비 억제 고리(inhibitory loop)가 작용하지 않은것으로 보인다.

역으로 대부분의 난소암은 전환성장인자 알파(transforming growth factor α)와 그것이 결합하여 종양세포증식의 자가분비 자극을 가능하게 하는 표피 성장인자 수용체(Epidermal growth factor receptor: EGFR) 양편 모두를 발현한다.


난소암과 관련된 암유전자는 또한 성장인자나 그 수용체를 부호화 할 수 있다.

HER-2/neu(c-erbB-2) 유전자 산물인 세포막 tyrosine kinase 성장인자 수용체가 난소암의 1/3에서 과발현되어 있다.

정상 및 악성 난소 상피세포 양편 모두 대식세포 집락자극 인자(CSF-1)를 분비하나 악성 상피만이 fms 암유전자에 의해 부호화되는 이 성장 인자에 대한 수용체를 발현하는 것으로 보인다.

대식세포집락 자극인자는 또한 대식세포에 대하여 강력한 화학유인물질이며 종양괴사인자 알파(tumor necrosis factor α), Interleukin-1 및 Interleukin-6를 포함한 대식세포에서 유래하는 cytokine은 난소암의 성장을 자극할 수 있다.

결과적으로 종양관련 대식세포는 난소 종양의 성장을 억제하기보다는 파라크린적으로 자극할 수 있다.


암억제 유전자와 관련된 망막모세포종이나 월름종양에서는 이상이 발견되지 않았지만 난소암의 약 반수가 정상 성장 조절에 필요한 데 옥시리보핵산과 결합된 인단백질인 p53의 정상 기능을 잃어버렸다.

종양 세포내에 다른 유전자좌에서 이종접합성 결손의 연구에 의해 추가의 암억제 유전자좌를 찾고 있으며 많은 다른 종양에서처럼, 대다수의 진행성 난소암이 이수배수체 핵형에 유전적 불안정성이 나타나고 있다.

분자 기술을 이용해서 1, 3, 6, 11 및 17번 염색체의 유전자좌에서 이형접합성의 결손이 관찰되었다.
그러나 난소암에 특징적인 유일한 핵형이상은 없다.


상피성 난소암의 전이는 독특한 양식을 가진다.
림프성과 혈행성 전이이외에 덧붙여 탈락(exfoliation), 경복 막이주(transperitoneal migration)와 암세포의 이식(implantation)으로 장측과 벽측 복막에 다발성 전이성 결절을 만들 수 있다.

이러한 결절과 그 주위 간질의 성장은 유착을 일으켜 기계적 장폐쇄를 초래한다.
장근 신경총(myenteric plexus) 침범은 또한 기능적 장폐색증을 일으킬 수 있다.

조기 이식(implant)은 복막강내에서 체액의 특징적인 시계바늘 방향의 순환때문에 편측 횡격막 특히 우측에서 발견된다.

횡격막 림프관의 차단과 암 모세혈관을 통한 삼출은 복강내 복수의 축적원인이 된다.

배아발생 (embryonal development) 동안에 난소는 신문 위치에서 골반으로 이주한다.

그 결과 난소 림프관 통로는 신동맥 위치의 복막후방 림프절로 흐른다.

역행성 전이가 또한 대퇴 림프관과 서혜부 림프관으로 일어날 수 있다.
간실질, 폐, 뇌로의 혈행성 전이는 특히 세포독성 화학요법에 의하여 조절되고 있는 복강내 질병을 가진 사람에게서 나타난다. 임상적으로 유의한 골 전이는 드물다.





1차성 난소암의 병기

병기 II aI bI c
난소에 국한된 성장피막의 침범없고 일측 난소에 국한된 성장과 복수가 없거나 외표면(external surface)을 침범하지 않은 경우피막의 침범없고 양측 난소에 국한된 성장과 복수가 없거나 외표면을 침범하지 않은 경우일측 혹은 양측 난소에 국한된 성장과 난소표면에 종양이 있고 피막파열을 동반하거나 복수내 악성세포가 존재하거나 복막세척시 악성세포 양성일 경우

병기 ⅡⅡaⅡbⅡc
일측 혹은 양측 난소를 침범한 성장과 골반부파급자궁 및/또는 난관으로의 파급 및/혹은 전이타골반조직으로의 파급일측 혹은 양측 난소를 침범한 종양과 자궁, 난관 혹은 골반으로의 전이가 있으면서 종양이 난소표면에 존재하거나, 피막파열을 동반했거나, 또는 악성세포를 포함한 복수나 복막세척시 악성세포 양성일 경우

병기 ⅢⅢaⅢbⅢc
일측 혹은 양측 난소를 침범한 종양과 골반외부의 복막침윤이 있으면서 경우에 따라서 복막후림프절이나 서혜부림프절 양성인 경우. 표재성 간전이는 3기에 해당함. 종양은 진골반에 국한되나 조직학적으로 소장이나 망(omentum)에 악성세포 침윤이 증명된다.종양은 육안적으로는 진골반에 국한되고 림프절 음성이나 복막표면에 현미경적 전이가 조직학적으로 증명된 경우일측 혹은 양측 난소의 종양과 조직학적으로 복막침윤이 증명되었으나 직경 2cm 이하인 경우. 림프절은 음성이다.복막침윤의 크기가 2cm 을 초과하며 그리고/또는 복막후림프절이나 서헤부림프절 양성인 경우

병기 Ⅳ
일측 혹은 양측 난소를 침범한 성장과 원격전이가 동반된 경우. 흉막유출이 존재할 경우 세포학적 검사장 양성이면 4기이다. 간실질 전이는 제 4기에 해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