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상선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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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선 질환

작성자 닥터코리아 조회수 2070
http://www.kkpa.or.kr/pds/bokyak/gapsang.htm







갑상선 질환자의 복약지도









갑상선은 성대 바로 아래에 위치하고 있으며, 인체의 모든 대사에 관계되는 갑상선 호르몬을 만드는



기관이다. 갑상선이 필요이상으로 항진되면(갑상선 기능 항진증) 과잉의 갑상선 호르몬이 몸의 대사를



빠르게 한다. 그 결과 체중의 감소, 신체 말단부위의 과다성장, 심장 박동의 빨라짐, 혈압과 호흡률의



증가, 설사, 흥분, 근육경련 등이 일어나고, 반대로 갑상선의 기능이 저하되면(갑상선 기능 저하증)



반대현상이 나타난다.





1. 갑상선 기능 항진증



-갑상선 기능 항진증은 젊은 여성이나 추운 지방에서 주로 발생하며 여러 원인이 있으나 주로 자가면역의



이상에 의해 발생하므로 유전적 소인이라고 여겨진다.



-증상은 갑상선이 커지고 안구돌출이 된다.



-치료에는 항갑상선제를 투여하여 갑상선 호르몬의 합성을 화학적으로 억제하는 방법과, 방 사성



요오드를 투여하여 갑상선 조직을 파괴시키거나 또는 수술로서 갑상선 조직을 적출 하는 방법이 있다.



-치료법의 선택은 환자의 성별, 연령, 중증도, 질환의 종류, 합병증의 유무, 이용상의 배려, 과거의 병력



등을 고려하여 실시한다.



-항갑상선제의 투여는 갑상선 기능 항진증의 정도 및 갑상선종의 크기에 따라 정해지며 갑상선종이 크고



증상이 심하면 다량을 투여하게 된다.



-치료효과는 투여 시작 2-4주 후에 나타나기 시작하며 6-8주경에 정상 기능 상태에 도달하 게 된다.



따라서 치료 4주 후에는 처음 투여량의 1/2-1/3로 감소되고 증상이 좋아지며, 갑 상선 기능의 검사



결과에 따라 점차 용량이 감소될 수 있다.



-투약 기간은 적어도 1년 이상 보통 2년간이며 치료기간이 길수록 재발율이 낮아지므로 환자가 임의로



투약을 중단하지 않도록 충분한 복약지도를 하여야 한다.



-항갑상선제의 부작용 중 치명적인 무과립구증이 드물게 나타나는 경우가 있으므로 환자가 갑자기



고열이 나고 인후통이 있을 때에는 즉시 투약을 중지하고 전문가와 상담하도록 미 리 알려주어야 한다.









항 갑상선제



약물: Methimazole, Propylthiouracil(PTU)





복용법



-평균 성인 유지용량: 1일 5-30mg, 1일 3회, 8시간 간격으로 복용



-1일 40mg 이상 투여시 무과립구증 발현가능성이 높아진다.



-평균 성인 유지용량: 1일 100-150mg을 2-3회 복용





부작용과 대책



-무과립구증, 백혈구 감소증, 저프로트롬빈 혈증, 제7인자 결핍증, 혈소판 감소성 자반, 재 생불량성 빈혈



등의 부작용 발현시 투약 중지



-간 장해, SLE 증상시 투약 중지



-탈모, 피부색소 침착, 소양증, 홍반 등의 부작용 시에는 피부과 처치를 받거나 일시 투약 중지









2. 갑상선 기능 저하증



-갑상선 수술 후, 또는 방사성 요오드 치료 후의 갑상선 기능 저하증 환자는 평생 갑상선 호르몬제를



복용해야 한다.



-호르몬 보충요법 중 Levothyroxine(Synthyroid @)는 갑상선에서 분비되는 호르몬의 합성 품으로



몸에서 필요한 양만큼을 보충하므로 부작용에 대해서는 걱정할 필요가 없고 보고된 예도 세계적으로



거의 없으므로 장기복용의 부작용에 대한 환자의 걱정을 덜어주어야 한 다.









갑상선 호르몬제



약물: Levothyroxine, Liothyronine





복용법



-소량으로 시작하여 점차 증량이 필요하다.



-평균 성인 유지용량: 1일 1회, 0.1-0.2mg, 일정시각에 복용



-평균 성인 유지용량: 1일 1회, 25-75μg





부작용과 대책



-과민증상시 투여중지



-심계항진, 빈맥, 부정맥, 협심증, 식욕부진, 구토, 설사, 근육통, 월경장해, 체중감소, 피부홍조 등의



증상은 과잉투여의 염려가 있으므로 감량 또는 일시 중지









3. 식사



요오드가 함유된 미역 등을 먹는 것은 좋으나 매일 먹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음식은 특별히 제한하지는



않으나 만성 갑상선염인 환자가 식사중 요오드를 과량 섭취하면 이로 인해 갑상선 호르몬의 생성과정을



억제하고 동시에 세포 방출을 억제하여 갑상선 호르몬이 결핍되는 경우가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4. 흡연



흡연은 일반적으로 금하는 것이 좋다는 것 외에 특별히 제한하는 바는 없다.









5. Alcohol



Alcohol은 갑상선 기능 항진시 치료 초기에 맥주 1병 정도는 괜찮고 갑상선 기능 저하시에는 특별히



제한하는 바가 없다.









6. 일상 생활



-갑상선 기능 항진증 환자는 신경을 많이 쓰는 일은 삼가고 충분한 수면과 안정된 생활을 하지 않으면



치료 초기에 약효를 충분히 얻지 못하며 재발 방지를 위한 약물 감량시에 재 발의 원인이 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갑상선 기능 저하시에는 꾸준히 약을 복용하기만 하면 정상인과 똑같이 생활할 수 있으 므로 복약을



잊지 않도록 주의를 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