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흡연과 금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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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 ; 담배 연기의 약리학

작성자 닥터코리아 조회수 13003
【 담배 연기의 약리학 】


담배 연기에서는 4,000 가지 이상의 물질들이 밝혀졌다. 이들 중 어떤 것은 약리학적 활성을 보이고 항체성을 띠고, 세포 독성을 나타내고, 유전자 변이와 발암성을 나타낸다.


하루에 한 갑을 피우는 흡연자는 일 년에 7만 모금 이상 담배를 피우는 것이고 구강, 코, 인두, 기관 및 기관지의 막구조가 반복적으로 담배 연기에 노출되게 된다.


어떤 구성 물질들은 세포막에 직접 작용을 하는 반면 다른 물질들은 혈중으로 흡수되고 타액에 녹아들거나 섭취된다.

조직과 장기의 흡입된 담배 연기에 대한 반응은 다양하고 복합적이다.

인간에서 대부분의 연구는 전체 연기에 폭로된 것을 다루거나 건강에 가장 영향을 미칠 것이라 여겨지는 물질들, 즉 니코틴이나 이산화탄소 같은 선별된 구성물질에 폭로된 것에 대하여 다루는 것이다.

 


니코틴
; 신경절에서 자극제와 억제제로 모두 작용할 수 있는 매우 유독한 알카로이드이다.
  이의 복잡한 효과의 많은 부분이 카테콜아민의 분비에 의하여 매개된다.

니코틴의 급성 심혈관계의 반응
; 이완기 및 확장기 혈압의 증가, 심박수의 증가, 심근 수축력의 강화, 심근 산소 소모량의 증가,

  관상동맥 혈류량의 증가, 심근 흥분도의 증가, 말초혈관 수축 등

니코틴은 또한 혈당, 코티졸, 유리 지방산, 바소프레신, 베타 엔돌핀의 혈중 농도를 높인다.


일산화 탄소
; 독성가스로 산소 운반과 이용을 방해한다.

흡연은 2∼6%의 일산화탄소를 포함하기 때문에 홉연자는 400ppm의 농도로 흡입하며, 탄소화헤모글로빈(COHb)의 상승을 가져온다.

비흡연가에게는 탄소화헤모글로빈이 거의 1% 정도의 비율인 반면, 흡연가에게는 2∼15%의 범위로 나타난다.

중도의 흡연자의 평균 탄화헤모글로빈 정도는 5%이다.


일산화탄소는 사용 가능한 산화헤모글로빈과 마이오글로빈의 양을 감소시키고, 산소-헤모글로빈 해리 곡선을 좌측으로 전위시킴으로써 부작용을 낳는다.

흡연으로 인한 만성적인 경도의 탄화헤모글로빈의 상승은 경도의 적혈구 증가의 주된 원인이 되며, 중추신경 기능의 미세한 손상을 유발할 수 있다.


흡연과 그 응축물은 여러 동물 종에서 암을 유발한다. 흡연에 있어 가장 잘 알려진 발암 물질은 다핵 휘발성 탄화수소, 다핵성 아민. 니트로사민이다. 그리고 카테콜과 같은 보조 발암제가 존재하며 흡연의 발암성을 크게 증가시킨다.

강력한 폐 자극제와 섬모 독성이 흡연에서 발견된다. 이 물질들은 기관지의 점액 분비를 증가시키고, 폐기능과 점액섬모 기능의 급성적인 혹은 만성적인 저하를 매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