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지혈증치료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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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지혈증에 사용되는 약물

작성자 닥터코리아 조회수 3550

고지혈증에 사용되는 약물

                                                            콜레스테롤의 분자 모양



고지혈증은 지방산을 제외한 지방이 단백질과 결합한 형태인 지단백(lipoproteins)의 증가에 의해 야기되는 질환이다. 고지혈증으로 인한 증상은 동백경화증과 급성 췌장염이 대표적이다.

진단은 금식후 혈청내 지방의 양을 측정시, 총 콜레스테롤이 200-239mg/dL 사이이면, 식이요법을 하고, LDL 콜레스테롤을 측정한다. 총 콜레스테롤이 240mg/dL 이상이면, LDL 콜레스테롤을 측정하고, 130mg/dL 이상일 때는 약물치료를 한다.


고지혈증은 크게 원발성 고지혈증과 속발성 고지혈증으로 나뉜다.



원발성 고지혈증의 분류

TypeⅠ Familial Hyperchylomicronemia
triacylglycerol이 증가된 상태로 관상동맥 질환과 관계 없고, 식이요법으로 충분히 치료된다.



Type ⅡA Familial Hypercholesterolemia
LDL치 상승, VLDL은 정상으로 cholesterol이 증가하고, triacylglycerol은 정상이다.
원인은 LDL 수용체의 감소때문이고 허혈성 심질환이 악화된다.

치료는 식이요법과 Heterozygotes는 cholestyramine or colestipol이나 lovastatin or mevastatin이 사용되고, 둘의 병용투여도 사용된다. Homozygotes는 위에다 niacin이 첨가된다.


Type ⅡB Familial combined hyperlipidemia
VLDL이 증가, triacylglycerol 증가가 Type ⅡA 와의 차이고 나머지는 비슷하다.
원인은 VLDL이 간에서 과량생산되기 때문이고 상대적으로 많이 보여진다.
치료는 Type ⅡA 와 비슷하나 niacin은 안 쓴다.


Type Ⅲ Familial Dysbetalipoproteinemia
IDL이 증가, cholesterol과, triacylglycerol이 모두 증가한다.
관상동맥 질환과 말초 혈관 질환이 있는 환자의 경우는 상태가 더욱 악화된다.
치료는 비만인 경우 체중 감량이 필요하고, 식이요법과 niacin 과 clofibrate or gemfibrozil 이나 lovastatin or mevastatin을 사용한다.


Type Ⅳ Familial Hypertriglyceridemia
VLDL은 증가하나 LDL은 정상 또는 감소한다. cholesterol은 정상 또는 증가하고 triacylglycerol은 증가한다.
원인은 VLDL triacylglycerol의 과량생상 또는 제거율의 감소 때문이다.
상대적으로 일반적이고 허혈성 심질환을 악화시킨다.
환자들은 대부분 비만이고, 당뇨에 고요산혈증이다. estrogen치료를 받고있거나 임신 후기, 알콜 중독자에게 많이 나타난다.
치료는 체중감량이 중요하고 식이요법에 필요한 경우 약물요법으로 niacin과 clofibrate or gemfibrozil 이나 lovastatin or mevastatin을 사용한다.


Type Ⅴ Familial mixed Hypertriglyceridemia
VLDL과 Chylomicrons가 증가, LDL은 정상 또는 감소한다. cholesterol은 증가하고 triacylglycerol은 더 많이 증가한다.
일반적으로 유전적으로 생기고, 비만이나 당뇨인 환자가 대부분이다.
치료는 체중감량, 식이요법. 필요한 경우 약물요법으로 niacin과 clofibrate or gemfibrozil 이나 lovastatin or mevastatin을 사용한다.


속발성 고지혈증은 원인이 되는 질환을 치료시 회복된다. 주원인은 갑성선 기능 항진, estrogen의 사용, 당뇨, 간암등이다.



식이요법

총지방량을 줄이고(20-25%), 그외에 탄수화물의 과량섭취나 당이 많은 것도 피한다. 비만인 경우는 체중을 줄이면 효과가 증대하고, 원발성 고지혈증의 경우는 알콜의 섭취도 피해야 한다. 섬유소와 비타민은 많이 섭취하도록 권장하는 것이 좋다.

임산부나 수유기에는 약물치료를 피하지만, 그외에는 식이요법에 약물치료를 병행하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