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체 기생충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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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2기생충: 옴(개선)

작성자 닥터코리아 조회수 2286

 

옴 (개선, scabies)


옴은 피부 기생충에 의해 발생되는 질환으로 개선이라고도 하며 기원전 약 1,000년경부터 알려져 왔다. 유아나 면역결핍환자를 제외하고는 안면을 제외한 신체의 전부분을 침범한다.




[증상]

특징적으로 밤에 심해지는 소양증, 이는 옴진드기에 의한 과민반응으로 보통 4-6주간의 잠복기를 거쳐 나타난다.

현미경하에서 옴진드기를 확인함으로써 확진할 수 있다.




[치료]

1% 린덴 로숀이나 감마벤젠 핵사클로라이드 크림을 발끝에서 목까지 도포하고 12시간 후 물로 씻어내며 재감염을 막기 위해 증상이 없는 가족들을 반드시 동시에 치료해야 한다.



대체약으로 10% crotamiton 연고, benzyl benzoate 용액이나 5% permethrin 연고를 사용할 수 있다.

치료 24시간내 소양증은 반 이상에서 감소하며 소양증이 심한 경우 국소적으로 스테로이드 연고를 사용할 수 있고, 이차적 세균감염 발생시 적절한 항생제를사용한다.



참고문헌 : 부인과. 대한산부인과학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