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켈링 치태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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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일링

작성자 닥터코리아 조회수 3711


스켈링 (scaling, 치석제거술)


스켈링이란 치주질환의 주원인 요소인 치태나 치석을 치과기구를 사용하여 제거하는 술식으로 치질을 삭제하는 것은 아니다. 스켈링은 치주치료의 기본이며 심한 치주염 환자는 치석뿐 아니라 약간의 변성 백악질과 염증의 연조직까지도 제거해야 한다.

 


치과의사의 처지만으론는 구강내 위생을 효과적으로 유지할 수 없다. 올바른 칫솔질로 스스로 구강을 청결하게 해야 하고, 6개월마다 치과에 내원하여 체크하고, 어떤 질환이 존재할 때는 처치를 받아야 한다.
흔히 일반인들이 갖을 수 있는 스켈링에 대한 오해를 보면
1. 이가 시리다 - 스겔링을 받은 후에 이가 시린 반응이 나타날 수 있다. 이것은 치아에 붙어있던 치석이 제거됨으로써 찬물과 같은 외부 자극에 민감하게 반응 할 수 있다. 이러한 시린 증상은 3-5일째에 최고에 도달하며 7일째부터 감소하여 14일째에는 거의 증상을 느끼지 못하는 것으로 보고된다. 그러나 시린증상을 느끼는 1-2주 동안은 가급적 자극적인 음식물을 피하여 민감해진 치아가 정상적인 상태로 돌아올수 있도록 해야 하는데 이 시기에 심한 자극을 받게되면 지속적으로 시린 증상을 보일수 있다.
2. 잇몸이 내려갔다 - 잇몸질환은 심한 염증과 치조골 파괴로 인하여 잇몸이 붓고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치아 사이의 공간이 부은 잇몸으로 인하여 가려진 상태이다.이 상태에서 치료를 받지 않으면 지속적인 염증과 치조골의 파괴로 치아의 상실을 초래하게 된다.그러나 스케일링(치주치료)을받게 되면 부었던 잇몸이 염증의 상실로 인해 가라앉고 잇몸이 치조골에 단단히 부착하게 되며 치주조직의 파괴가 중단된다. 환자들은 치료의 결과로 나타나는 잇몸수축을 스켈링후 해로운 결과로 잘못 인식하고 있는 경향이 있다.
3. 이가 흔들거린다 - 치아사이에 존재하는 치석을 제거하면 치아가 처음보다 더 흔들릴수 있다.
이것은 치석이 인접 치아들끼리 서로를 붙잡고 있어 치아동요를 감추고 있는 상태가 없어지니까 나타나는 결과이다.그러나 4-6주 정도 시간이 흐르면 건강한 잇몸이 치아에 재부착되고 그 이상의 기간 동안에는 하방 치조골이 단단해져 스켈링후 일시적으로 심하게 흔들렸던 치아가 서서히 덜 움직이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