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치 틀니 근관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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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의학: 치근단수술

작성자 닥터코리아 조회수 2434

치근단수술

근관치료 -> 치근단 수술

치수가 염증이 생겨 있거나 세균 등에 감염되어 있을 때 근관치료를 합니다. 치수의 염증이나 감염은 깊은 충치, 반복적인 치과치료, 치아에 대한 외상 등의 결과로 나타나게 됩니다. 근관치료는 손상된 치수를 제거하는 것입니다. 이 후 치아를 보존하기위해 치수가 제거되고 난 공간을 소독하고 충전을 하게됩니다.

 


일반적인 근관치료만으로는 치아를 치료할 수 없는 경우 치아를 살리기 위해 치근단수술을 시행합니다. 치근단수술은 보존과에서 합니다.


일반적인 근관치료가 완료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증상이 사라지지 않으며 방사선 사진 등에 아무런 문제점을 찾을 수 없는 경우, 작은 부위가 부러져 있거나 복잡한 여러 근관중 하나를 찾지 못한 경우 등에 치근단 수술이 필요하게 됩니다. 석회화되어 치근관이 좁아져 있어서 일반적인 근관치료에 사용되는 기구로 치근단까지 도달할 수 없는 경우에도 치근단수술을 통해 막혀 있는 근관부분을 소독하고 폐쇄하여 치근주위에 염증이나 감염이 재발되는 것을 방지해 줍니다. 근관치료를 받은 치아가 치유가 되지 않는 경우, 치료를 마치고 나서도 통증이나 병변이 수 개월 또는 수 년간 지속되는 경우에 치근단수술 시행합니다. 손상받은 치근면이나 주변 치조골의 치료시에도 치근단수술을 하게됩니다.

염증이 있거나 감염된 치수가 원인이 되어 치근단에 염증조직이 존재하게 된 경우 일반적인 근관치료 후에도 치근단 주변에 병변이 없어지지 않는 경우 치근의 끝부위에 있는 치조골주변의 염증조직을 치근단과 같이 제거해 내게 되는데 이것을 치근단 절제술이라고 합니다. 잘려진 치근의 끝 중앙부에 거꾸로 구멍을 만들고 재료로 채워 넣어 완전히 밀폐를 시켜주게 됩니다. 

염증의 범위가 너무 넓은 경우 골의 형성을 촉진시키는 재료나 약제를 병소를 제거한 부위에 직접 투여 해야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런 술식이 다 끝나고 나면 수술부의 상처를 봉합하게 되는데 일주일 이내에 실을 제거하게 됩니다. 수 개월이 지나면 치근단주위에 골이 차 올라오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