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강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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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의학: 구강건조증 원인 치료

작성자 닥터코리아 조회수 3428

구강건조증

 

구강은 300여종의 미생물이 세균 복합체를 형성하고 살아가는 공간 이다. 타액의 계속적인 분비는 효과적으로 미생을 제거하며, 여러가지 자체 방어인자에 의해 구강을 보호한다.

 


타액 분비 감소(구강건조증) 원인

당뇨병, 스트레스 및 정신질환, 약물복용, 류마티스성 관절염, 갱년기 장애, 방사선 조사, 비타민 결핍, Sjogren's syndrome, Mikulictz 병 등

타액 분비가 감소(구강건조증)되면 타액의 주요 기능중의 하나인 병원균에 대한 항균작용이 약화되어, 충치, 프라그 형성, 치은염 등의 증상으로부터 잇몸질환, 치수질환, 심한 경우 치아소실까지 발전할 수 있다.

유행성 이하선염과 같은 타액선의 감염성 병소일시적으로 구강건조증을 유발하기도 한다.

 


구강건조증의 치료

약물복용 병력을 조사하여 약제가 원인으로 판명되면 타액분비의 감소를 가져오지 않는 다른 약제로 바꾼다. 약제에 의한 원인을 추정할 수 없을 때는전신성 질환의 유무를 조사해 보아야 한다.

치료에 앞서 타액분비율 측정, 방사선 검사, 생검 등을 통한 감별진단을 정확히 시행한다.


내원성 치료:추가적인 타액생성을 촉진할 수 있도록 함
외원성치료: 상실한 타액선의 기능을 국소적으로 대체시켜 줌

 


내원성 치료
약물을 사용하여 남아 있는 타액선의 기능을 자극하는 것
dilute citric acid, pilocarpin, bromohexin 등

외원성 치료
인공타액으로 주기적으로 구강세척을 하거나 점막보호제를 도포하는 것
carboxymethyl-cellulose나 sorbitol 같은 sugar alcohol 등
치아우식증을 예방하기 위하여 국소적인 불소의 사용도 고려할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