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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에서 약물 복용 윈칙 설명

작성자 닥터코리아 조회수 1480

노인에서 약물 복용 윈칙 설명


노인 환자들의 약물 치료 시에는 치료목적, 약물 선책, 용량의 변경, 처방이 과다했을 때의 부작용 가능성을 항상 염두에 두어야 한다.

불필요한 약 처방을 피하고, 삶의 질을 고려해야 한다.


1. 불필요한 약 처방을 피함

불필요한 약물의 사용을 피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나이가 듦에 따라서 약물치료를 필요로 하는 보통의, 만성적인 어쩔 수 없는 상태는 증가하게 된다.
이뇨제는 처방 받은 환자의 반수에서 안전성의 문제로 끊어야 될지 모른다. NSAIDs의 과다 사용도 문제이다.
노인에게 처방된 모든 약물의 24% 정도가 종종 진정제나 최면제 같은 중추신경계에 작용하는 것이라는 것도 문제이다.


2. 최소량 투여

노인에서 약을 쓰기 시작했을 때 낮은 용량과 약과 약 쓰는 시간 간격을 늘리는 것이 일반적이다.
노인은 이질성의 정도가 매우 크기 때문에 치료 효과를 얻으면서 부작용을 피하기 위해 낮은 용량으로 시작하는 것이 필요하다.


3. 순응도, 정보, 포장의 고려

순응도는 환자에 따라 다양하다.
환자는 치료를 전부, 거의, 약간, 또는 아니 받아들일 수 있다.
이 문제는 치료 중인 병의 상태에 아주 많이 의존한다.

노인은 매우 낮은 약물복용 순응도를 가지고 있다.
순응도의 문제는 복잡하고 다양한 약물의 복용법, 또는 인지능력이 결여된 환자에서 보다 흔하다.


4. 적당한 약물의 선택과 질병 다발성의 인식

처방된 약이 같이 존재하는 다른 질병을 악화시킬 수 있다.
약-질병의 상호작용의 실제 예는 많다.

( 예 )

1. 협심증이나 고혈압 치료를 위해 처방된 베타차단제는 말초혈관 질환을 악화시킨다.
2. 고혈압이나 심부전 치료에 처방하는 타이아지드는 당뇨병 환자에서 혈당 조절을 악화시킨다,
3. 저류 부종이 있는 환자에서 칼슘통로차단제는 발목이 붓는 것을 악화시킨다.
4. 진토제나 전정기능 안정제로 쓰이는 도파민 차단제는 파킨슨병을 유발할 수 있다.
5. 항콜린성 효과가 있는 약물은 인지장애 환자에서 혼돈을 악화시킨다.


5. 약물과 영양소 상호작용

음식과 함께 투여된 세팔로스포린, 페니실린, 설포디아진의 흡수는 감소한다.
항결핵제인 이소니아지드가 비타민 B6부족을 초래한다.
이러한 약물과 영양소의 상호 작용은 여러 약물을 복용하는 노인에서 더 중요한 문제로 대두된다.


<노인 약물-영양소 상호 작용 기전>

1) 식욕변화
2) 영양소 흡수 감소와 흡수 점막 세포 손상
3) 요 배설 증가
4) 영양소 이용 감소
5) 직접적 경쟁 또는 길항(예, coumarin-비타민 K)
6) 효소, 조효소 운반 단백의 합성, 작용방해 또는 촉진
7) 영양소의 호르몬 효과
8) 약물의 간접 작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