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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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 간호에 관계되는 문제들

작성자 닥터코리아 조회수 2978
노인 간호에 관계되는 문제들

1) 개인 위생 장애와 영양 장애
2) 수면 장애
3) 기동성 장애
4) 요실금과 변실금
5) 노인 가족간호자 부담
6) 인지 장애
7) 피부 문제
8) 낙상
9) 정서 장애
10) 감각 장애


[ 가정과 장기 시설에서 영양 장애가 있는 노인에 대한 중재 원칙 ]

① 영양 장애의 문제가 무엇인지 사정한다 - 치아 문제, 우울증, 활동 수준 등
② 매주 체중을 관찰한다.
③ 식사하는 량을 매일 기록한다.
④ 노인과 가족들에게 건강 유지에 있어 영양의 중요성에 대해 교육한다.
⑤ 노인이 선호하거나 싫어하는 음식을 알아낸다.
⑥ 음식 섭취를 증가시키는 전략을 사용한다 - 영양가 있는 간식으로 영양을 보충한다. 음식의 외관을 아름답게 만든다. 충분한 식사시간을 배려한다. 좋은 분위기에서 식사를 하게 한다.
⑦ 자주 물과 음료 섭취를 권하여 충분한 수분 섭취가 되도록 한다.

특별한 생리적 이유가 없이 식사를 하지 않는다면 심리적 원인을 고려하여야 한다.


[ 경관 영양 프로토콜 ]

1. 새로운 튜브를 삽입할 때는 노출된 튜브의 길이, 튜브의 종류 등을 기록한다.

2. 처음 경관 영양을 시작할 때는 보통 영양 액보다 농도를 옅은 것에서 시작하고 점차로 진한 것으로 변화시키면 처음 사용시의 설사를 예방할 수 있다.

3. 매회 경관 영양 전에는 위 잔량을 조사하여 50㎖ 이상이 되면 기록을 하고 100㎖ 이상이 되면 튜브 영양을 하지 말고 기다린다.

4. 지속적으로 영양액을 주입하는 경우에는 시간당 주입 량의 2배 이상이 위에 정체되어 있으면 중재가 필요하다. 위내용물이 100 ㎖ 이상인 경우에는 경관영양액 주입을 중단하거나 주입 속도를 낮추거나 장의 상태를 체크한다.

5. 흡입의 위험을 줄이기 위해 경관 영양 동안과 그 후 적어도 1시간 동안은 침대 머리를 30∼45도 정도 올린다.

6. 경관 영양 전후에 물 30 ㎖를 주입하여 관이 막히지 않도록 한다.

7. 구강으로 아무 것도 먹지 못하는 환자는 흡인기를 이용하여 구강 간호를 해 줄 수 있다.

8. 총수분 섭취 량과 튜브 교환 일자는 기록하여 둔다.

9. 필요에 따라 튜브 부착 부위의 피부 간호를 시행한다.


[ 노인의 수면 증진 ]

1. 개인적인 신체적 고려 사항

1) 저녁에 가벼운 운동은 몸을 이완시키므로 수면을 증진시킨다. 그러나 과도한 저녁 운동은 몸을 흥분 상태로 만들어 더 잠들기 어렵게 만드는 경향이 있다.
2) 잠자기 전에 하는 일정한 활동이 있으면 이것을 규칙적으로 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발씻기, 세수하기 등).
3) 취침하기 전 두 시간부터는 수분 섭취를 줄여야 야간에 화장실에 가는 횟수를 줄인다.
4) 야간에 신체적인 불편감을 줄이도록 진통제 사용 시간을 조정한다.


2. 환경적 고려 사항

1) 침실의 불은 끄고 작은 야간 등만 켜둔다.
2) 병실 직원들은 가능한 병실 소음을 줄인다.

노인 환자의 수면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먼저 심리적인 중재를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그러므로 노인 입원 환자에게는 간호사가 의도적으로 시간을 내어 환자의 우울한 기분을 표현하게 하고 수면 장애의 정도를 사정하는 중재를 할 필요가 있다.


[ 노인의 발에 대한 간호 ]

노인의 발 상태를 정기적으로 점검하여 조기에 문제를 발견하고 예방함으로서 추후 노인의 활동성 장애를 예방할 수 있다.

특히 당뇨병이 있는 노인에 대해서는 발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

발톱을 직선으로 깎음으로서 발톱이 발톱 안으로 자라나는 것을 예방하고, 맨발로 다니지 않도록 하고, 감각 장애가 있는 경우에는 특히 화상을 입지 않도록 한다.

손상이 생기면 빨리 발견하여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므로 발바닥과 같이 쉽게 보이지 않는 부분에 대해서도 매일 관찰하여야 한다.

구두는 앞 축이 넓고 굽이 낮은 가족 구두나 운동화를 신고, 합성 피혁과 같이 심하게 발을 조이고 공기 유통이 되지 않는 신발을 피하여야 한다.


[ 낙상 예방 ]

1. 직접 중재
1) 안전한 신발을 신도록 한다.
2) 안정제를 먹기 전에 화장실에 가도록 한다.
3) 혼돈이 있는 환자는 간호사실에서 가까운 곳에 방을 정하여 자주 관찰하도록 한다.
4) 필요한 지팡이, 보행기, 휠체어 등을 이용하여 필요한 도움을 제공한다.
5) 안경은 깨끗하게 관리하여 잘 볼 수 있게 한다.

2. 환경 중재
1) 간호사 외에는 침대를 낮추어 둔다.
2) 야간에도 낮은 조명을 켜둔다.
3) 바닥이 젖은 경우 즉시 치운다.
4) 복도나 화장실에는 손잡이를 둔다.
5) 바닥의 높낮이가 구분되도록 색깔을 이용한다.
6) 환자가 다니는 곳에 가구를 치워 걸려 넘어지지 않도록 한다.
7) 'Nurse call'을 쉽게 쓸 수 있도록 가까이 둔다.

3. 환자 교육
1) 병원 기구들을(휠체어, 보행기, 지팡이 등) 안전하게 사용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2) 입원 즉시 주위환경에 대한 오리엔테이션을 한다.
3) 장기간의 침상 안정 후에는 운동을 하여 근육을 강화하도록 한다.
4) 튼튼하고 안전한 물체에만 의지하여 붙잡도록 한다.
5) 감각 장애가 있거나 활동 장애가 있는 노인은 움직여야 할 때 도움을 청하도록 한다.

4. 직원 교육
1) 직원들에게 낙상을 예방을 위한 교육을 시행한다.
2) 낙상 사고 발생의 사례를 모든 직원이 알도록 한다.


[ 시각 장애 ]

1. 조명
1) 지나친 눈부심을 막을 수 있도록 창에 커튼이나 블라인드 시설을 한다.
2) 빛의 밝기를 조정할 수 있는 램프를 사용한다.

2. 색조 대비
1) 문의 가장자리나 문의 손잡이, 마루 바닥의 끝은 색조를 이용하여 표시가 나도록 되어 있어야 한다.
2) 옷장은 벽과 다른 색으로 되어있고 장식물은 장식과 다른 색으로 되어 있어 구분이 되어야 한다.
3) 화장실의 벽과 바닥은 변기나 싱크대와 다른 색으로 되어 있어서 찾기 쉬워야 한다.

3. 기타 환경
1) 서랍장의 각 서랍의 가장자리를 다른 칼라로 구분하여 열기 쉽게 한다.
2) 방문은 완전히 열어서 붙여놓고 의자들은 테이블에 붙여 놓아 길에 걸리지 않도록 한다.
3) 물품은 한곳에 그대로 두어야 넘어지는 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


[ 청각 장애 노인과의 의사소통 시에 해야 할 것과 하지 말아야 할 것 ]

해야할 것

1. 먼저 시선 집중을 유도한다.
2. 환자가 당신에게 등을 보이고 있다면 부드럽게 터치하여 시선 집중하도록 한다.
3. 먼저 환자의 이름을 부르고 말을 한다.
4. 소음을 감소시킨다.
5. 텔레비전이나 라디오를 끄고 실내의 소음이 없어질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
6. 조용한 환경에서 대화한다.
7. 실마리를 주어야 한다.
8. 당신의 말이나 질문을 명확하게 해야할 필요가 있다면 제스처를 사용한다.
9. 입모양이 잘 보이도록 말한다.
10. 여자라면 시각적인 신호를 돕는 립스틱을 사용한다.
11. 단순하게 말한다.
12. 반응이 없으면 짧고 단순하게 다시 말한다.
13. 당신이 말하거나 쓴 것에 대한 반응을 평가해가면서 진행한다.
14. 용어는 단순하고 평이한 것을 사용한다.
15. 시각 장애를 확인한다.
16. 환자가 안경을 쓰고 있다면 그것은 아주 중요하다.
17. 안경이 깨끗하고 사용 가능한지 반드시 확인한다.
18. 눈 맞춤을 유지한다.
19. 눈을 마주 보면서 이야기한다.
20. 환자와 눈 높이를 맞추고 말한다.
21. 환자에게 한 번에 한 사람씩 이야기해야 한다.
22. 환자가 듣고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한다.
23. 불이행과 이해의 어려움을 구별한다.
24. 계속 관리를 잘한다.
25. 매 2달마다 이비인후과에서 귀지 관리를 하도록 한다.
26. 매년 환자의 청각과 시각을 평가하도록 한다.

하지 말아야 할 것

1. 환자가 들을 수 있다면 정상보다 큰 소리를 내어서 말하지 말아라 : 고함은 듣기 힘들고 말은 불분명해진다.
2. 정상 속도를 넘어서 너무 빨리 말하거나 너무 똑똑 끊어서 발음하지 않는다. 이것은 음향을 왜곡하고 시각적인 큐를 더 어렵게 한다.
3. 1M 이상의 거리에서 대화하지 말아라.
4. 말을 할 동안 음식을 먹거나 껌을 씹거나 입을 가리지 않는다.
5. 입 모양을 과장하지 않는다.
6. 말하는 도중 몸을 돌리지 않는다.
7. 절대로 귀에 직접 대고 말하지 않는다. 이것은 환자가 시각적 큐를 사용하여 듣지 못하게 한다.


[ 욕창 치유를 위한 간호 ]

충분한 영양 섭취가 되도록 고려한다.
충분한 휴식 시간을 갖도록 한다.
상처를 자주 관찰한다.
상처에 드레싱이나 약품 도포 시에 무균술을 활용한다.


[ 피부 건조증에 대한 간호 ]

노인에서 피부건조증의 발생률은 59∼85%나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피부가 건조한 것은 피부 지방이 적은 것이 아니고 피부 수분이 적은 것이다. 그러므로 피부 건조증에 대한 예방과 중재 간호는 주로 피부 수분의 증발을 막고 외부에서 수분을 피부로 보충하는 방법이 제시되고 있다.

① 목욕 시에는 지방이 많은 비누를 사용한다.
목욕의 빈도를 줄이는 것에 대해서는 찬성과 반대 의견이 있다.
즉 잦은 목욕은 피지를 없애기 때문에 수분 증발을 증가시킨다는 것과 잦은 목욕은 피부에 수분 노출 기회를 증가시키므로 피부 건조 예방에 유용하다는 것인데, 이러한 연구 결과의 차이는 사용되는 비누의 종류가 다르기 때문에 나타난 것으로 생각된다.
잘 디자인된 연구(Hardy, 1996)에 의하면 노인 대상자들에게 똑같이 지방이 많은 비누를 사용하여 목욕을 하게 한 결과 샤워나 통목욕인가는 피부 건조 정도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고, 얼마나 자주 목욕하느냐가 피부 건조 정도에 영향을 미쳤다.
자주 목욕하는 사람이 가장 건조가 적었는데, 모든 대상자에게 매번 목욕 후 물을 닦고 즉시 온몸에 미네랄 오일을 바르게 하였기 때문에 자주 목욕을 한 사람은 미네랄 오일도 자주 발랐다는 의미도 된다.

② 로션이나 오일의 피부 도포는 수분 증발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된다.
그러나 알코올이 함유된 로션은 오히려 피부를 건조하게 한다.

③ 비누를 사용하는 경우 완전히 잘 헹궈낸다.

④ 의복은 정전기가 적은 자연 섬유를 사용하고 정전기 방지제를 쓴다.

⑤ 실내 습도 40∼60 정도로 유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