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신성 홍반성 루푸스 S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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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신성 홍반성 루푸스 위장, 눈 이상

작성자 닥터코리아 조회수 3409
위장관계 :

흔한 위장관 증상으로는 오심, 설사, 복부 불쾌감 등을 들 수 있다.

루푸스 복막염으로 인해 증상이 나타날 수도 있다.

장 혈관염은 가장 무서운 증세로서 심한 급성 복통, 구토, 설사를 호소할 수 있다.

장관 파열이 일어나서 응급 수술을 요하는 경우도 있다.

가성 폐쇄로 인해 복통을 호소하는 경우도 있는데 엑스선상 부종을 보이는 소장이 확장되어 보이며. 확실한 폐쇄 소견이 있기 전에는 수술은 보류하는 것이 좋다.

이런 모든 증상에 부신피질 호르몬 치료가 효과적이다.

일부 환자들은 경피증에서 보이는 소화관 운동장애와 유사한 증상을 보이는데 이 경우 스테로이드에 효과가 없다.

급성 췌장염이 발생할 수 있는데 대개 심한 경과를 보이며 SLE가 활성화되어 나타나거나 부신피질 호르몬 혹은 azathioprine같은 약제가 원인이 되기도 한다.

혈청 아밀라제가 증가되는 것은 췌장염, 타액선 염증 혹은 macroamylasemia가 원인이 될 수 있다.

혈청 transaminase가 증가하는 것은 활동성 SLE에서 흔히 보는 소견으로 대개는 심각한간 손상과 관련은 없으며, 치료하면서 정상으로 회복된다.



안과적 이상 :

심각한 증세로 망막 혈관염이 나타날 수 있으며 수일내 실명으로 진행할 수 있어 강력한 면역억제제 치료가 요구된다.

검사소견으로는 망막 세동맥이 좁아지고, 혈관에 인접하여 cytoid body(백색 삼출물)가 관찰된다.

이외의 안과적 이상으로는 결막염, 상공막염, 시신경염 및 안건조증이 나타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