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미노산대사 이상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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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노산대사 이상질환: 시스타치오닌 베타신타제 결핍증

작성자 닥터코리아 조회수 2836
시스타치오닌 베타신타제 결핍증 :

정 의 :
이 효소의 결핍은 체액내에 메치오닌과 호모시스틴의 증가와
시스테인 및 시스틴 농도를 감소시킨다.

임상적 지표는 수정체 탈구 정신 지연, 골다공증 혈전성혈관 질환 등이다.


원인과 발병기전 :

필수 아미노산 메치오닌의 유황분자는
유황전달경로를 통해 최종적으로 시스테인에 전이된다

이 단계중의 하나에서 호모시스테인은 세린과 중합하여 시스타치오닌을 만든다.

이 반응은 피리독살인산 의존성 효소인 시스타치오닌 베타신타제의 작용을 받는다.

이 효소의 유전자는 21번 염색체의 q21영역에존재한다.
이 질환은 아일랜드에서 흔하고(40.000 출생에 1).
다른지역에서는 드물다(200.000 출생에 1) .


호모시스테인과 메치오닌이 세포내와 체액에 축적되고,
시스테인합성은 장애되어 이 아미노산과 이황화형인 시스틴 농도가 감소한다.

환자의 반수에서 합성효소의 활성이 간. 뇌, 백혈구, 배양된 섬유아세포에서 검출되지 않는다.

나머지 환자의 조직에서는 정상의 1-5% 활성을 가지며
이러한 잔류 활성은 때로 피리독신 투여에 의해 자극된다.

상염색체 열성의 이형접합 보인자는 체액내에 생화학적 이상이 없으나,
조직의 합성효소 활성은 저하되어 있다.

호모시스테인은 콜라젠의 정상 교차 결합을 방해하며.
이러한 작용은 안구 골격, 혈관 합병증의 발생에 관여한다.

수정체 소대와 골기질의 클라젠 변화는 수정체 탈구와 골다공증을 일으킨다

이와 유사하게 혈관벽에서 정상 기질물질의 장애는 동맥이나 정맥에서 혈전증의 소인이 된다.

호모시스테인의 축적은 혈소판 응집을 일으키며
혈전성혈관폐쇄 질환을 일으킨다.
혈전성 질환에 의한 재발성 뇌졸중은 정신지연의 원인이 되나.
대뇌대사에 대한 직접적인 화학적 작용의 가능성도 있다


임상 증상 :

완전 효소결핍 동형접합자의 80%에서 수정체 탈구가 있다.

이러한 이상은 3-4세에 시작되며, 녹내장과 시력의 장애를 일으킨다

정신 지연은 약 반 수에서 나타나며,
불특정 행동장애를 동반한다.

골다공증은 흔한 방사선 소견(15세에 2/3의 환자에서)이나 임상증상을 나타내지는 않는다.

혈관 내피의 손상에 의한 치명적인 혈관합병증이 질병과 사망의 주된 원인이다.

관상동맥 신동맥 뇌등맥의폐쇄와 해당조직의 경색증이 10대에 발생된다.

혈관 합병증은 혈관촬영에 의해 악화된다.

피리독신 반응성 환자는 모든 면에서 가벼운 증상을 보인다.

합성효소 결핍의 이형접합 보인자(인구 70명에 1)는
혈장 호모시스테인 농도가 높으며,
조기에 관상동맥, 말초혈관 및 뇌혈관 폐쇄 질환을 일으킨다.


진 단 :

시아니드-니트로프루시드 검사는 소변으로 유황함유물의 배설증가를 검출하는 간단한 방법이다.

시스틴과 S-설포시스테인은 이 검사에서 양성이며
유황대사의 다른 이상을 감별해야 하지만 임상적 소견으로 가능하다.

시스타치오닌 베타-신타제 결핍증을 다른 호모시스틴뇨증과 구별하기 위해서는
혈장 메치오닌을 측정한다.

합성효소 결핍에서 혈장 메치오닌은 증가하나
메치오닌 형성장애에서는 정상이거나 저하된다.

조직 추출액에서 합성효소 활성 측정으로 확진한다

이형접합자는 메치오닌 경구투여 후 혈청 호모시스테인 피크의측정과
조직의 합성효소 활성으로 발견한다.




치 료 :

페닐케톤뇨증에서처럼 효과적인 치료는 조기 진단에 달려있다.

신생아에서 발견되면 메치오닌 제한과 시스틴 보충으로 성공적인 치료를 할 수 있다.

이들의 임상경과는 치료하지 않은 형제에 비해 양호하다.

약 반 수의 환자에서 경구 피리독신(25-500 mg/d)투여는
혈장과 소변의 메치오닌과 호모시스틴을 떨어뜨리고.
체액의 시스틴 농도를 증가시킨다

이러한 효과는 조인자에 대한 친화성 저하나 변이효소의 분해촉진을 가진 환자에서,
세포내 합성효소를 약간증가시키는 것 같다.

이러한 비타민 공급은 무해하므로 모든 환자에서 시도할 만하다.

출생 직후 피리독신 시작 효과에 대한 보고는 아직 없다.
또한 이형접합 보인자에 서 피리독신 보충 치료 결과도 보고되어 있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