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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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질의 치료

작성자 닥터코리아 조회수 2200

간질의 치료

 

환자의 증후군이나 발작의 형태 뿐 아니라 뇌증이나 혈관기형 등과 같은 원인이 될 수 있는 질병의 진단 등이 신중히 고려되어야 하며 약동학적 수치에 따라 용량과 투여시간 등으로 조절하고 약물 치료를 시작하는 시기를 결정하여야 한다.

 

약물치료의 도움을 받지 못하고 간질로 인하여 고통을 받으며 사회로부터 격리된 환자에게는 수술적 치료도 고려할 수 있다

 

간질 약물의 투여시에는 환자의 순응도를 최대한 고려해 주어야 한다. 소량씩 나누어 주는 것이 좋고 한 번의 약물 투여가 빠졌을 때에도 간질발작이 나타나지 않으면 더 좋을 것이다. 원칙은 반감기가 짧으면 자주, 길면 이에 맞추어 투여하면 된다. 항 경련제의 혈중농도는 발작조절이 성공하였을 때 확인하여 두면 좋다

 

항경련제를 산모가 복용하면 기형 발생률이 2배나 증가한다. 간질환자인 산모라면 엽산을 섭취해주고 충분한 산전 진단을 필요로한다

 

항경련 약물

Barbitutates는 phenobarbital과 primodone 등이 있으며 상당기간 단독투여하여 치료한다.이 약은 흥분 역치를 상승시킨다고 알려져 있으나 현기증과 진정작용이 있다.

 

Hydantoin은 phenobarbiral과 병용하면 소발작을 제외하고는 효과적이다.

 

diphenyhydantoin이 특효약으로 뇌간이나 뇌피질의 비정상적 전위이상의 확산을 막아준다.

 

Sodium valporate는 중추신경계에서 GABA라는 신경전달물질을 증가시킨다. 항경련제와 병용투여한다. 간기능장애가 있다.

 

Carbamazepine은 가장 흔히 사용하는 1차성 항경련제이다. 소화불량과 피부발진, 그리고 재생불량성 빈혈을 일으킨다.


Succinimides는 소발작의 특효약으로 methosuximide와 phensuximide 등이 있다.

 

diazepam과 lorazepam은 대발작 간질 지속시 사용한다.

 

영아경축에는 ACTH와 corticosteriod, nitrazepam 등을 쓴다.

 

 

난치성 간질의 추가요법

 

felabamate는 전신, 부분성에 모두 사용되었으나 재생불량성 빈혈을 일으킨다. g

 

abapentin은 뇌의 억제성 신경전달물질인 GABA와 구조적 유사체로 생각되어지고 간대사를 받지 않고 혈중단백질과 결합하지 않고 신배설 되므로 다른 약물과 상호작용이 없다는 점에서 이상적이다. l

 

amotrigine은 광범위하게 사용되나 간대사를 받는다.

 

vigabatrin은 GABA 분해효소에 결합하여 이 효소가 작용하지 못하게하여 GABA 수용체에 결합하는 GABA의 양을 늘려준다. topiramate는 신경세포에서 방출된 GABA가 다시 신경세포로 들어오는 것을 차단하여 역시 GABA 수용체에 결합하는 GABA의 양을 늘려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