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혈성 심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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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혈성 심질환 : 예후

작성자 닥터코리아 조회수 2482
예후

허혈성 심질환 환자에서
주요한 예후 추정의 지표로
좌심실의 기능상태, 관상동맥 폐쇄 부위 및 정도와 심근허혈의 정도 혹은 활동도를 들 수 있으며.
최근 발병한 협심증 불안정형 혈심증. 내과적 치료에 반응하지 않거나
반응이 좋지 않은 협심증 울혈성 심부전의 증상을 동반하는 경우는
좋지 않은 심혈관 사고의 위험성이 증가되었음을 나타낸다.


심부전의 이학적 소견이 있거나 폐부종의 표시가 있을 때,
심장비대가 사진상에 보일 때도 그러하고,
휴식시 심전도에서 비정상소견이 있거나
운동부하검사에서 심근허혈의 증거가 있을 때도 그러하다

중요한 것은 비관혈적 검사 시 다음의 징후가 나타날 때는
심혈관사고의 높은 위험성을 나타낸다는 것이다.

운동부하 검사상 낮은 운동 부하에도 심근허혈을 나타내는 경우.
운동부하 thallium 주사상 광범위하고 다발성인 관류장애 혹은 폐흡착 증가,
방사성핵종 심실조영술상 운동시 좌심실박출량 감소.
운동부하 시 허혈과 저혈압이 나타날 때
관상동맥 사고의 위험성이 높다.


심도자술시에 좌심실의 이완기말 압력상승과 심실내 혈량의 증가및 심박출량의 감소는
좌심실 기능이상의 가장 중요한 징표이며 나쁜예후와 관련이 있다.
홍부 불쾌감이 있으나 좌심실 기능이 정상이고 관상동맥이 정상일 때에는
예후가 아주 좋다

경한 협심증과 정상좌심실 기능이 있으나
하나. 둘 혹은 세 개의 심실외벽 관상동맥의 70% 이상 폐쇄가 있을 경우
5년 사망률은 각각 2. 8, 11%에 달한다
근위부좌전하행지의 폐쇄는 우측 혹은 좌회선 관상동맥에 병변이 있을 때보다
더 높은 위험율을 보이는 것은
전자의 경우에서 더 많은 부위의 심근에 혈액을 공급하기 때문이다.
좌측주관상동맥의 협착은 매년 15% 정도의 사망률과 연관된다.


관상동맥폐쇄의 정도에 관계 없이 좌심실기능 손상시에 치명률은 크게 증가하게 되며
역으로 좌심실기능에 무관하게 폐쇄된 혈관에서 혈류를 공급 받는 심근의 정도에 따라
예후는 영향을 받는다.

관상동맥 죽상경화는 심근 허혈을 유발하고
심근 경색에까지 이르러 심근을 파괴하여
심근기능을 예측하기 힘든 상태에까지 유발할 수 있다는 것을 주목해야 한다.

심근괴사의 정도가 클수록. 심장이 다른 손상에 견딜 수 없고 예후도 불량하다.

이러한 점으로 볼 때 심근허혈의 정도를 표시하는 인자
즉, 심전도상 경색의 소견이나 심부전 혹은 심비대의 증상과 징후는
심근손상의 지표로 사용될 수 있다.

심외막 혈관에서 분절성 죽상경화반은
세포활동기, 퇴행기. 내피세포불안정 비정상적 혈관운동.
혈소판응집과 파열 혹은 출혈 등의 경과를 밟으며
이러한 인자들은 협착의 일시적인 악화를 초래하고
혈관의 비정상적 반응을 유발하여 허혈 증상을 악화시킨다.

부하검사 시불안정형 협심증이나 심한 허혈을 초래하는 경우는 병의 빠른 진행을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