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혈성 심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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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혈성 심질환 : 만성 안정형 협심증(CHRONIC STABLE ANGINA PECTORIS)

작성자 닥터코리아 조회수 3887
만성 안정형 협심증(CHRONIC STABLE ANGINA PECTORIS)

이러한 일과성의 임상 증후군은
일시적인 심근허혈로 인한 것이다

심근 허혈뿐만 아니라 흔돈되기 쉬운 불쾌감의 여러 형태를 야기 시킬수 있는
다양한 질환이 있다


협심증 환자의 70%가량이 남성에서 발생하며
50세 이하의 환자에서는 남성이 그보다 휜씬 더 많다
협심증의 전형적인 경우는 50-60대 남성 또는 65-75세 여성에서
묵직하거나(heaviness), 짖누르거나(pressure). 쥐어짜거나(squeezing)
콕콕 찌르는 통증(choking)
또는 드물게는 분명한 통증으로 기술되는 흥부 불편감으로 병원을 찾게 된다

환자들에게 통증 있는 부위를 짚어 보라고 하면
전형적으로 흥골위를 누르는데,
가끔 주먹을 쥔 채로. 쥐어짜는 듯한 중앙부의 흥골하 불편감을 이야기한다.

이러한 증상은 보통 점차 심해지다가 약해지는 양상으로 나타나며 1-5분 가량 지속된다.
협심통은 좌측 어깨와 양팔 특히 전완부의 내측과 손으로 방사된다.
또 등. 목, 턱, 치아 및 상복부에서 통증이 생기거나 이곳으로 방사된다


협심증은 전형적으로 육체적 활동(운동. 서두름. 혹은 성관계)이나
감정(스트레스, 분노. 공포, 좌절)에 의해 나타나며
휴식으로 회복되고, 또한 쉬고 있는 상태에서도 발생할 수 있으며(불안정성 협심증)
밤에 누워 있는 상태에서 흉통이 유발되는 수도 있다(angina decubitus).

이 때 환자는 대개 전형적인 흥부 불쾌감이나 호흡곤란으로 잠을 깨게 된다

밤에 흉통이 발생하는 기전은 발작성 야간 호흡곤란과 같은데
즉 가로 누우면 웅크리면 흉곽 내에 혈액랑이 증가되어
심장크기가 증가하고 심근산소 요구량이 증가하여
허혈과 일시적 좌심실부전을 유발한다.

협심증 발생의 역치는 사람에 따라 다르며
하루 중 시간과 감정상태에 따라서도 차이가 난다.

환자들의 경우
아침에는 적은 양의 육체적 활동(짧은 거리의 걸음, 또는 면도)에도 증상을 나타내기도 하나
낮에는 증상 없이 휠씬 많은 양의 일을 할 수도 있다

협심증의 경우
익숙하지 않은 일, 과식, 추위에의 노출에 의해 유발될 수도 있다.

날카롭고 짧은 홍통이나 무리하게 지속되는 왼쪽 유방 하에 국한된 흉통이
심근허혈에 의한 것일 가능성은 드물다.

그러나 협심증은 위치가 전형적이지 않을 수 있으며
유발인자와 반드시 연관되는 것도 아니다.

이 증상은 수일, 수주 수개월에 걸쳐서 악화되거나 완화되어질 수 있으며
계절적으로 나타날 수도 있다

허혈성 심질환이 의심되는 환자에게 있어서는
허혈성 심질환의 가족력, 당뇨, 고지혈증, 고혈압, 흡연과
다른 관상동맥죽상경화의 위험인자들과 같은 동반된 전신적인 문제점들을 밝혀내는 것이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