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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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암 : 치료 ; 비소세포암

작성자 닥터코리아 조회수 3054
폐암 치료: 비소세포암


조직학적 진단이 얻어지고 적절한 해부학적, 생리학적 병기가 결정된 후에 포괄적인 치료 방침을 구상할 수 있다

비소세포암
국소 병변 I기와 II의 비소세포암 환자에 있어서 수술을 견딜수 있을 때 최선의 치료는 폐절제술이다.


병기가 IIIa인환자가 적절한 연령과 심폐기능 및 해부학적 구조를 가지고 있을 때 병변의 절제를 반드시 고려해야 하며 만일 완전 절제가 가능하다면 5년 생존율은 N1에서 약 50%, N2에서 약 30% 정도 된다.
그러나 N2환자 중 단지 20% 만이 절제가능한데 대부분 수술전 검사에서는 의심되지 않고 수술시 개흉술에 의해서 N2로 발견된 경우이다.


반대측 또는 양측 종격동 림프절 전이(N3), 캡슬외 파급이 된 림프절전이(extra-capsular nodal involvement), 고정된(fixed) 림프절을보이는 환자는 현재 절제가 가능할 것으로 생각되지 않는다.


종양에 의해 직접 침범된 흉벽 절제, 기관수상전폐절제술(tracheal sleevepneumonectomy)과
기관 분기부 근처 병변에 대한 기관 수상 폐엽절제술 등 새로 개발된 치료법에 의해서 종래 수술이 불가능했던 환자 중 일부절제가 가능하게 되었다.


수술전(neoaaiuvant) 항암화학요법에 의하여 종양의 50-60% 정도에서 반응을 보이며 절제가 불가능한 환자를 절제 가능하게 해줄 수 있다. 흉강경을 이용한 video-assisted thoracic surgery(VATS)의 역할에 대해서는 현재 평가중이다.


절제의 범위는 수술 당시 판단에 의해서 결정되며 찾아낸 모든 종양을 포함하는 보존적 절제는 광범위한 절제와 비교할 때 동일한 생존율을 보인다.

Lung Cancer Study Group의 최근 연구에서 폐엽 절제술이 설상절제(wedge resection)보다 국소 재발을 줄일 수 있다는 점에서 보다 나은 방법이라고 하였다. 그러므로 폐엽 절제술을 전폐절제술과 설상절제보다 선호하고 있으며 작은 말초 병변을 가진 폐기능이 나쁜 환자에서는 설상절제와 구역절제술(segmentectomy)을 시행할 수 있다.

약 43%의 폐암환자에서 개흉술이 시행되고 있으며 이들 중 76%는 완전 절제가 가능하였고
12%에서 병변이 광범위하여 시험절개만 하였으며 나머지 12%에서는 이미 알려진 종양을 남겨둔 채 고식적인 수술을 할 수 있었다.

미국에서 폐암 수술을 하는 여러 기관들에서 성공적인 수술후 장기 생존율은 서로 일치하는 결과가 보고되고 있으며, 완치를 목적으로 수술한 전체 환자의 약 30%가 5년 생존, 15%가 10년 생존을 하였다. 폐절제술 후 30일 사망율 또한 서로 일치하는 결과를 보여 폐엽절제술후 3%, 전폐절제술후 6%였다.


수술후 치료병기에 따라서 5년 생존율은
(1) 편평상피세포암의경우 I기; 54%, II기; 35%. IIIa기 NO-N1; 19%. IIIa기 N2; 13% 였고
(2) 선암과 대세포암의 경우 I기; 51%, II기; 18%, IIIa기NO-Nl; 10%. IIIa기 N2; 2% 였다.


처음에 완치적 절제가 가능할 것으로 생각되었던 대부분의 환자가 전이에 의해서 보통 수술 후 2년내에 사망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