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질,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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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질 치핵 치열

작성자 닥터코리아 조회수 4316

치핵 치질

 

치핵은 항문관의 정맥총이 확장되어 정맥류를 형성한 것이다.

항문 밀폐작용을 하는 부분이 밀려나와서  항문 밖으로 빠져 나오는 질환이다.

 


발생 원인

 

노화현상, 만성 변비, 설사, 임신, 유전적 소인, 배변시 무리한 힘을 주는 것, 화장실에서 오랫동안 변기에 앉아 있는 습관 등

 

치핵은 30세 이상에서 많이 발생하기 시작하여 50세 이상에서는 과반수가 치핵으로 고생한다.

여성은 임신 중이나 직후에 치핵이 발견되거나 악화되는 경우가 흔하다.

한국인은 서양인에 비하여 항문질환이 많다.

 

 


증상

 

배변시 출혈과 치핵 덩어리가 빠져 나오는 현상

배변후 도로 들어가지 않는 탈항성 치핵의 경우에는 통증 및 분비물의 유출과 변실금이 동반되어 항문부에 불편감을 주게되고 심하면 괴사를 일으킨다.
혈전을 일으키면 갑자기 심한 통증을 유발하다가 대개 2-3일후면 통증이 가라앉기도 한다.


(1) 내치핵 (암치질)
항문 치상선 안쪽에 깊숙이 위치하고 있으며, 대부분 통증이 경미하며 출혈이 동반되기도하며 진행되면 배변시 항문밖으로 빠져나오게 되어 탈항이라고 부른다.



(2) 외치핵 (숫치질)
항문 치상선 바깥쪽에 항문 피부에 연하여 생기는 것으로서 치핵 혈관속의 피가 굳어 염증을 일으키면 갑자기 심한 통증이 발생하기도 하는데 이를 혈전성 치핵이라고 한다.


[치료]

좌욕을 실시하여 항문을 청결히 하고 변비가 생기지 않도록 식이를 조절하면 대부분 증상이 좋아진다.


배변시 치핵이 항문밖으로 밀려나오지는 않고 출혈만 있거나 밀려나오더라도 배변후 저절로 항문속으로 도로 들어가는 경우에는 부식제 주입요법, 환상고무 결찰술, 적외선 응고법, 한냉수술 등의 술식을 사용한다.

 

배변시 치핵이 밀려나와서 배변후에 저절로 항문속으로 들어가지 않아 손으로 집어 넣어야 하거나 혹은 손으로 집어넣어도 도로 빠져나오거나 들어가지 않을 경우에는 치핵 절제술이라는 근치수술을 시행한다.

 

불편감이 있는 외치핵의 경우라도 좌욕으로 증상 호전이 없으면 수술로써 제거한다.

 

치핵의 치료로써 좌약은 증상을 완화시키는데 도움은 될 수 있지만 좌욕을 하는 것 보다는 못하다.

 

무면허의로부터 부식제 주사를 맞는 것은 심한 합병증을 초래 할 수 있으므로 절대로 피해야 한다.


[수술요법]

증상이 아주 심할 경우 사용되는 방법

치핵조직 자체를 제거하는 것
치핵을 근본적으로 제거하였을 때는 재발하지 않음

수술 받을 당시에는 증상이 심하지 않아 제거하지 않고 남겨 두었던 부분이나 치핵의 범위가 너무 넓어 모든 병소를 일시에 제거하면 항문이 좁아질 가능성이 높은 경우 남겨두었던 부분으로 인해 치핵의 증상이 발생할 수는 있음. 치핵수술후 재발한다는 말은 실제로는 대부분 이러한 경우를 말하는 것임

수술 및 수술후 간호와 통증관리 기법의 발전으로 점차 수술후 심한 통증을 겪는 경우가 감소하고 있다.

치열

 

항문관 입구가 찢어지거나 궤양이 형성되는 것

통증과 출혈이 나타난다.

배변시 통증이 심하여 배변후 수 분에서 1-2시간까지 지속되는 수도 있다.

변비나 설사를 하는사람에게 잘 생김

출혈은 선홍색으로 대개 소량이며 화장지에 묻거나 변기에 방울방울 떨어지며 간혹 출혈이 없는 수도 있다.

변비나 설사를 치료하고 좌욕요법을 실시하면 대부분 증상이 호전됨

오래된 만성 치열은 수술로써 완치시켜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