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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췌장염;만성췌장염의 병태생리

작성자 닥터코리아 조회수 3007
병태생리학 :

췌장내에서 염증 반응을 일으키는 기전에 대한 여러 가지 많은 가설들이 있으나
불행히도 아직 명확한 기전이 알려져 있지 않은 상태이다.

그러나 술에 의한 췌장염의 경우에는
주된 결함이 췌관내 단백질의 침전(농축된 효소)일 것이라고 시사되어 왔다.

결과적으로 췌관 폐쇄가 발생하여
췌관 확장, 전반적인 포상세포의 위축섬유화가 일어나고
궁극적으로는 단백 침전물의 석회화가 일어난다.

하지만, 재발성 급성 췌장염을 앓는 일부의 알코올 중독 환자에서는
만성 췌장염의 증거가 없는 경우가 있는데,
이러한 사실은 췌관내 단백 침전 가설에 부합되지 않는다.

실제로, 몇 가지 실험 및 임상적 관찰은
술의 췌장에 대한 직접적인 독성 작용을 보여주고 있다

술에 의한 췌장염 환자는 대개 많은 양의 술을 소비하나,
일부 환자는 극히 적은 양의 술(예를 들어 하루 50 s 미만)을 마신 경우도 있다.



술을, "사회적으로 용인되는"'정도의 양으로 지속적으로 마시는 경우에도
췌장염이 발생할 수 있다

임상적으로 술에 의한 급성췌장염의 첫 번째 발병 시
사망한 환자에서도 광범위한 췌장섬유화가 관찰되는 경우가 있는데
이것은 이러한 환자에서 이미 만성 췌장염이 발생해 있었다는 사실을 뒷받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