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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췌장염;급성췌장염의 진단

작성자 닥터코리아 조회수 3119
진 단:

복부나 등에 심한 급성 통증이 있는 경우 일단 급성 췌장염을 고려해야 한다.

진단은 췌장염의 가능한 소인을 가진 환자에서
심하고 지속적인 복통. 오심. 구토, 발열, 빈맥, 복부 검진상 이상 소견등이 있을 때
의심해 볼 수 있다.

검사 소견상 종종 백혈구 증다증 복부와 흉부의 방사선학적 이상 소견.
저 칼슘혈증, 고혈당증이 나타난다.

진단은 혈청 아밀라제와/혹은 리파제의 증가로 확인될 수 있다.

진단을 위해 위의 모든 양상이 다 나타나야 할 필요는 없다.

감별질환

(1) 장천공 특히 소화성 궤양
(2) 급성 담낭염과 담산통
(3) 급성 장폐쇄
(4) 장간막 혈관 폐색
(5) 신산통
(6) 심근경색
(7) 박리성 대동맥류
(8) 혈관염을 동반한 결합 조직 질환
(9) 폐렴
(10) 당뇨병성 케토산혈증 등



관통성 십이지장궤양은
상부위장관 조영술과/또는 위내시경 검사로 확인할 수 있다.

천공성 십이지장궤양은 복강내 공기 음영으로 확인할 수 있다.

급성 담낭염에서도 혈청 아밀라제 치가 증가할 수 있으므로
췌장염과의 감별이 어려운 경우가 있는데
담관계에서 발생하는 통증은 더 우측이고
점진적이며 장폐색(ileus)은 대개 없다


기계적요소에 의한 장폐쇄는 산통 복부검진 소견,
기계적 장폐쇄의 특징적인 단순 복부 촬영 소견 등으로
췌장염과 감별할 수 있다.

급성 장간막 혈관폐색은
주로 쇠약한 노인에서 볼 수 있는데
현저한 백혈구증다증, 복부팽창. 혈성 설사. 복강천자 시 혈성 복수,
철관조영술에서 혈관폐색 등이 나타난다


장경색 환자에서는
혈청뿐 아니라 복수에서도 아밀라제 치가 증가한다.

전신성 홍반성 낭창이나 결절성 다발동맥염도
췌장염으로 오인될 수 있는데
왜냐하면 이러한 질환에서 실제로 췌장염이 병발될 수 있기 때문이다.

당뇨병성 케토산혈증은 종종 복통과 아밀라제의 증가를 동반하므로
급성 췌장염과 흡사하다.

이 경우 혈청 리파제와 췌성 이소아밀라제는 증가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