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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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간 -1-

작성자 닥터코리아 조회수 2938


-정의-

지방간은 중성지방인 트리글리세라이드에 의하여 간세포가 광범위하게 지방침윤을 일으켜, 간이 비대해 지는 것을 말한다. 소량의 지방변화는 가끔 일과성으로 나타나면서 별다른 임상증상이 없을 수 있으나 지속성 또는 고도의 지방침윤이 있을 경우에는 임상증상이 나타나며 심한 경우 간경변, 악화된 간질환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지방간의 원인-

지방간의 주요원인은 환자의 연령, 지리적 위치, 영양상태에 따라 다르지만 환자의 반 이상이 술을 많이 마시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지방침윤의 정도와 알콜섭취의 기간 및 음주량 사이에는 관련이 있다.

지방간은 동양의학적으로는 2가지 원인으로 인해 생긴다고 본다.


① 濕痰壅滯(비만자의 지방간 type)
습담이 간에 쌓여서 권태감, 몸이 무겁고 쉽게 피로함을 발생


② 熱毒內盛
음주과다, 기름진 음식을 많이 섭취하여 肝火와 濕熱이 肝에 쌓여서 발생하게 되는데 배가 커지면서 창만해지고, 복통, 황달을 유발합니다.


-증상-

1. 쉽게 피로함, 전신권태감, 식욕감퇴
2. 고도의 지방침윤이 급격한 경우 복통 나타남
3. 비만한 환자가 지방간이 있는 경우 자각증상이 없거나 있어도 경미
4. 호주가의 경우 오심, 구토, 경도의 황달, 복부팽만감, 설사
5. 손바닥에 빨간반점이 생김, 지주상혈관종, 복수, 부종


-지방간의 진단-

지방간은 비만이나 당뇨 또는 알콜 중독과 같은 환경에서 미만성이고 부드러운 간의 비대를 보일 수 있다. 초음파소견은 밝은 에코패턴을 보인다. 진단방법으로는 간조직을 생검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다.


-지방간의 치료와 관리-

적절한 영양섭취, 금주, 원인·독소물질의 제거, 지방간과 같이 동반된 대사질환의 교정 등을 통하여 치료한다. 알콜성 지방간은 적절한 식이요법과 금주 후에 4∼8주가 지나면 지방이 점차적으로 사라진다.
특별하게 원인을 제거할 수 있는 방법이 없으므로 비만에 기인한 것이라면 운동이나 식이조절을 통해 체중을 줄이고, 술에 의한 것이라면 술을 절제해야 한다.

 

한의학적으로는 다음과 같은 치료방법을 사용합니다.

① 濕痰壅滯
1. 칼로리 제한
2. 導痰湯, 小調中湯

② 熱毒內盛
1. 금주
2. 대금음자, 갈화해성탕(發汗利小便), 인진사령산 합하기도
3. 오리나무(민간요법) - 利水